경남도, 태풍북상 대비 가상훈련 실시

창원--(뉴스와이어)--경남도는 최근 10년간 8~9월에 평균 11.2개의 태풍이 발생하며, 그 중 1~2개의 태풍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경남도는 태풍 북상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협업기능별 대응능력 강화와 신속한 대처능력 배양을 위한 도상훈련을 11일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1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훈련에는 도청 산림녹지과 등 13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 18개 시·군 등 자연재난업무담당자 전원이 참여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제11호 태풍 ‘노을’이 전북 전주 부근에서 북북동진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되는데, 이에 따라 신속 대처를 위한 상황판단회의, 재난안전대책본부 확대 구성·운영, 협업기능별 상황관리 대응능력 등을 점검하고 지역별로 응급복구, 수습, 복구 훈련도 병행 실시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재난재해 발생 시 골든타임 내에 신속한 대처를 하기 위해서는 매뉴얼에 따른 반복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담당 공무원과 유관기관 담당자의 업무능력 배양시켜 재난발생시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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