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만 전기레인지, 필수 주방가전 틈새 노린다

- 로만 전기레인지, 탁월한 제품력과 안정성으로 국내 시장 공략

뉴스 제공
성진
2014-06-12 10:43
성남--(뉴스와이어)--최근 안전과 건강이 이슈가 되면서 건강 식재료, 친환경 조리도구들이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가고 있다. 특히 안전하고 쾌적한 주방을 위한 친환경 조리도구인 전기레인지가 연간 1200억원대, 2013년 판매량 30만대 규모로 급성장하며 필수 주방가전으로 인식되면서 소비자들에게 각광 받고 있다.

전기레인지는 이미 유럽(프랑스, 독일, 스페인) 및 일본에서는 사용이 일반화 되어 있는 조리 도구로, 국내에서도 조리의 편리성, 청소의 용이성, 안전함, 조작의 편리함, 빌트인 인테리어의 트렌드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조리기구로서 꾸준한 판매 증가량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전기레인지가 주방 필수 가전제품 트렌드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탁월한 제품력과 안정성을 갖춘 프랑스 명품 전기레인지 로만 브랜드가 국내에 출시되어 관심을 받고 있다.

로만코리아(www.loman.co.kr) 성진은 최근 프랑스산 로만 전기레인지 KT-SL60 3구형 확장2구 모델을 출시하였다. 로만 전기렌지는 프랑스 100% 직수입 완제품으로 독일 EGO사의 하이라이트 발열체를 장착하였고, 프랑스 유로케라의 특수 강화 세라믹 상판을 채용했다.

로만코리아 관계자는 “로만 전기레인지는 독일 EGO사의 디지털 슬라이드 터치 패널을 적용하여 9단계까지 자유자재로 한번에 화력 조절이 가능하고 조리구 3개를 동시에 모두 99분까지 타이머를 설정할 수 있어 안전함과 편리함을 더했다. 70도로 보온을 유지해 주는 보온기능 버튼도 조리시 매우 유용하고 편리한 기능이다.”며 “이번에 출시되는 로만 전기레인지 KT-SL60 모델은 확장형 화구를 채용해 최대 28cm 조리 기구까지 사용 가능하며 트리플링 방식의 강력한 화력으로 많은 양의 음식도 빠르게 조리할 수 있다. 특수 강화 세라믹 상판 외각이 다이아몬드 커팅 방식이라 고급스럽고 위생적이며 청소 또한 간편하다.”고 말했다.

로만코리아는 로만 전기레인지 국내 출시 기념으로 로만 홈페이지와 로만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kjh1968000)를 통해 체험단, 할인행사, 공동구매 등 소비자들에게 로만 전기레인지를 알리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전기레인지는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스레인지 사용 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불완전 연소 시 발생되는 일산화탄소 등 인체에 유해한 가스가 전혀 배출되지 않는다. 이러한 점이 주부들의 건강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매년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방을 원한다면 친환경 조리도구인 전기레인지에 주목해보자.

문의 : 1566-4439

성진 소개
로만코리아 성진은 2013년에 설립된 전기렌지 수입/유통 전문회사로서 프랑스 로만전기렌지를 국내 독점 수입/유통하고 있습니다. 로만 전기렌지는 프랑스 100%완제품으로 최고의 제품력과 디자인을 자랑하는 명품전기렌지입니다. 오픈마켓, 백화점몰 등 온라인과 대리점, 소매 영업을 통해 프랑스 로만과 에데사 전기렌지를 유통/판매하고 있으며 월 100~120대 정도의 매출 규모입니다. 로만코리아 성진은 프랑스 명품 로만전기렌를 한국에 보급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주방에서 유해가스/화상/화재의 걱정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요리를 하실 수 있는 주방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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