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앞니 모두 빠진 20대 할머니녀 ‘문선영’, 임플란트로 건치미녀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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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스치과
2014-06-13 09:20
서울--(뉴스와이어)--렛미인 4의 제 3화에 출연한 문선영 양이 화제이다. 그녀는 20대임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녀라고 불릴 정도로 심각한 노안이었다. 특히 앞니를 비롯 건전한 치아가 없어 음식도 먹을 수 없고,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그런데, 렛미인에 선정되어 치과치료를 통해 아름다운 스마일라인을 갖게 되었다.

실제로 그녀는 임플란트, 치아성형, 치아미백, 충치 및 신경치료, 보철치료, 발치와 뼈이식, 잇몸이식을 시행한 후, 거미스마일 보톡스 시술을 통해 아름다운 미소를 찾게 되었고, 현재 매직키스치과에서 설측교정을 통해 더욱 가지런한 치아를 위한 치료를 진행 중이다.

빠지고 부러진 채, 오랫동안 방치된 치아로 인해 뼈상태가 좋지 않아 원활한 임플란트 시술을 위해, 칼슘보충제를 먹으면서 잇몸치료를 병행했고, 상악동거상술을 비롯, 고난이도 뼈이식술을 대량으로 실시했고 그 외에 잇몸이식술까지 시행했다.

그녀의 기적과 같은 치아변신을 집도한 렛미인닥터스,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대표원장(치의학박사)은 “치아가 가지런하고 깨끗해지면, 자신감 있는 미소를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원장은 렛미인 시즌 1부터 4까지 치과자문의로 활약하며, 미용성형과 재건성형을 병행한 치과치료를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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