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OLED 박상은 경제통상 대사에게 기념패 전달식 가져
회사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하여 거행된 이날 행사에서 오리온OLED 및 오리온PDP의 공동대표이사인 유재활 사장은 회사의 설립과 성장에 지대하게 공헌한 박상은 경제통상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임직원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이기도 한 박상은 외교통상부 경제통상대사는 외국자본의 국내유치를 통하여 국내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채권단 내부의 복잡한 이해관계 때문에 오리온전기(주)의 법정관리 졸업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채권단을 설득하여 오리온전기(주)가 매틀린패터슨에 인수되어 법정관리를 졸업하고 정상화될 수 있도록 기여한 공로자로 평가받고 있다.
박상은 경제통상대사는 오리온전기가 대한전선 산하에 있던 시절 대한전선에 입사하여 그룹사인 대한제당 대표이사 및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오리온전기와 각별한 인연을 맺었다. 오리온전기가 경영악화로 인한 어려움에 처해 천오백임직원과 베트남 계열사를 비롯한 만이천여 관련사직원의 고용 문제 등 회사 경영이 불안정하게 되자 미국의 구조조정 전문회사 매틀린패터슨의 1,200억(1억 2천만불) 외자유치로 청산위기에 놓였던 오리온전기를 회생시켰다. 이에따라 안정적인 고용승계가 이루어졌고 또한 오리온전기가 갖고 있는 첨단 PDP, OLED의 기술발전을 통하여 회사가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현재는 인천 송도 국제도시의 외자유치 등에도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매틀린패터슨에 인수된 이후의 회사 경영현황을 살펴보면, 오리온전기는 원가절감 및 경영혁신을 통하여 경쟁력있는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고 핸드폰 및 MP3 표시창에 주로 적용되는 OLED 전문기업인 오리온OLED는 올해 약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오리온OLED의 자회사인 오리온PDP(주)는 세계최초로 개발한 무한확장형 멀티PDP의 판매호조에 힘입어 2005년 올해를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는 등 새로운 경영진을 중심으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의 자리매김을 확실히 해 나가고 있다.-
연락처
오리온OLED 경영기획팀 이종호 부장 02-6678-8512 019-268-8674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