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저소득층 100여명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초청
문화이용권 기획사업 ‘문화예술 나들이’는 기초생활수급자·법정차상위계층 등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접근이 어려운 문화 소외시민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이동차량·다과·보조인솔자 등을 제공하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화예술 나들이’ 프로그램에서는 서울시 저소득층 100여명을 서울희망 리본본부를 통해 초청하여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그 간의 문화예술 나들이 프로그램은 단순 공연관람에 치중되어 있었으며, 수혜자들에게 ‘페스티벌’ 형태의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처음이다.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4>는 6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양일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 주경기장, 보조경기장, 서문주차장 일대에서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이번 울트라 코리아 2014는 더욱 강력해진 출연진은 물론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마이애미 본사와 한국 최고의 영상, 음향 팀들이 선보이는 최고의 무대로 관객들에게 무한한 감동과 뜨거운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공연 출연진에는 스티브 아오키, 폴반 다이크, 엠아이에이와 같은 일렉트로닉 뮤직계의 거장들이 포함되며 국내에서도 호평받는 DJ들이 참여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 참여로 다양한 문화체험 욕구가 강한 2030 세대들의 문화체험 만족도를 증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익 실천을 위해 행사 주최측인 울트라 코리아 프로덕션측에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홍보 부스 운영을 요청하면서 추진되었다.
공익사업인 ‘2014 통합문화이용권’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페스티벌의 주요관객인 외국인 및 일반시민에게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소개하게 된다.
홍보부스에는 2014 통합문화이용권 프로그램 가이드북, 리플렛 등이 비치될 예정이다.
또한,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홍보부스에서는 기부이벤트가 진행된다.
기부를 원하는 시민들은 행사장 내에서 화폐로 통용되는 T-money로 통합문화이용권 홍보부스에서 결제하여 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 전액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예술나무운동’에 사용되어 문화예술을 나눔사업으로 환원될 예정이다. ‘예술나무 운동’은 문화예술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하는 범국민 문화예술 후원 운동이다.
이상국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수혜자들에게는 무더운 여름 도심 속 문화체험기회를 제공하고, 기부를 통해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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