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형 스포츠클럽 발전 방안 국제세미나 개최
이번 세미나는 국내 19개 종합형 스포츠클럽의 운영 성과를 점검해 보고, 영국·일본 등 생활체육 선진국의 스포츠클럽 운영 성과와 문제점 공유를 통해 국내 실정에 맞는 스포츠클럽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종합형 스포츠클럽이란, 지역 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연령, 다계층 회원에게 다양한 종목과 프로그램을, 전문 지도자를 통합하여 제공하는 ‘회원 중심의 자율적 스포츠클럽’을 말한다. 현재 11개 시도에서 19개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영국에서 스포츠클럽을 사회적 기업으로 육성시킨 브라이언 레오나드(Brian Leonard, Sporta Trusts사 CEO)가 ‘영국의 스포츠클럽 정책과 사회적 기업으로의 성공 전략’을, 20년간 일본의 지역 스포츠센터 정책 자문을 맡아 온 하루오 노가와 전(前) 준텐토 대학 교수가 ‘일본의 종합형 지역 스포츠클럽의 추진 현황과 향후 방향’을, 일본 광역스포츠센터 방주월 박사가 ‘일본의 종합형 지역스포츠클럽의 현황과 과제’를, 모노플레인 정관호 소장이 ‘한국의 종합형 스포츠클럽의 발전 방안 탐색’을 각각 발표하고, 오연풍 교수(군산대), 김영수 부산 사상스포츠클럽 운영위원장 등이 토론자로 참가해 국내에 적합한 종합형 스포츠클럽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 종합형 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 간의 연계, 은퇴선수 및 체육지도자의 일자리 창출, 공공 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 등 체육활동의 체계화 및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모델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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