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타임CPT, CPA와 결합한 ‘조인광고’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온라인 마케팅 벤처기업 ㈜비제이피플즈가 개발한 광고플랫폼 리더스타임CPT(Cost Per Time)에서 새로운 광고 상품 ‘조인광고’를 출시해 또 한번 광고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조인광고’는 CPA광고 랜딩페이지에서도 CPT광고를 볼 수 있는 광고 상품이다. CPA광고 랜딩페이지에 접속하면, 우측에서 CPT ‘이미지매칭’ 배너가 모션 효과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더욱 눈길을 끈다.

현재 CPA광고는 퍼블리셔가 브랜드를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광고를 집행하는 ‘쌍방향성’ 광고 플랫폼으로 이미 그 광고 효과가 입증된 바 있다.

확실한 관심 기반의 광고가 이루어지는 CPA랜딩페이지에 CPT 광고배너가 보여지는 것은 광고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조인광고’는 3D 헤드카피로 방문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이미지매칭’ 광고 형태로 노출되는데, ‘이미지매칭’ 광고는 지난 4월 출시 후 높은 클릭율을 보이고 있어 많은 광고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CPA광고와 동일한 카테고리의 CPT ’이미지매칭’ 배너가 노출되는 만큼, 둘 사이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조인광고’는 모바일에서도 그 역할을 톡톡히 한다. 손가락의 움직임이 많은 모바일 환경에서는 PC보다 무효클릭의 확률이 더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 ‘조인광고’는 모바일 페이지 화면을 상하로 이동해도 하단에 고정되어 노출되기 때문에 무효클릭이 적고 광고 효과는 높아진다.

리더스타임 총괄 담당 최원철 본부장은 “지난 2월, 리더스타임 론칭 후 지속적으로 새로운 광고상품을 개발 및 추가하고 있다”며 “4월에 출시한 ’이미지매칭’ 광고에 이어, 이를 활용한 ‘조인광고’를 출시하게 되었고, 앞으로도 끊임없는 고민과 연구로 광고주를 만족시키는 온라인 광고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 말했다.

소비자와 상호 작용하지 못하고 멀어져만 가던 기존 CPC광고의 문제점을 직시하고 개선해 광고주에게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리더스타임CPT. ‘이미지매칭’, ‘조인광고’에 이어 앞으로 어떤 광고상품으로 업계에 반향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리더스타임CPT 소개
리더스타임CPT는 광고주의 웹사이트에 유입된 방문자가 5초 안에 빠져나가면 광고비가 지출되지 않는 방식으로 불합리한 광고비 지출에 대한 광고주의 불만을 해소해주는 합리적인 광고 플랫폼이다. 또한 부정클릭과 무효클릭을 원천봉쇄하는 시스템으로서 광고주와 퍼블리셔 모두가 Win-Win 하는 플랫폼으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비제이피플즈 소개
비제이피플즈는 2011년에 설립된 회사로 인터넷 광고대행, 광고기획, 컨텐츠 제작, 온라인 마케팅사업을 하고 있다. 사원수 30명 규모의 중소기업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leaderscpa.com

연락처

(주)비제이피플즈
최원철 본부장
02-1661-4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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