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소프트, 업계 최초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 ‘블랙뷰 바이크 SC300’ 출시

- 10M 방수, 충격 완화, 24시간 상시 전원으로 기상 여건과 도로 환경 제약 없이 사용 가능

- 블랙박스 기능에 최적화된 영상 녹화 방식 채택

- 고객 사전 반응 좋아 바이크용 블랙박스 시장 선도 기대

뉴스 제공
피타소프트
2014-06-13 15:45
서울--(뉴스와이어)--(주)피타소프트(www.pittasoft.com)가 차량용 블랙박스 브랜드 ‘블랙뷰’의 성공 체험을 바이크 시장으로 이어간다.

지난 12일 (주)피타소프트가 서울 본사에서 공개한 ‘블랙뷰 바이크 SC300’은 바이크에 최적화된 기능을 탑재한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이다.

블랙박스 시장에서 다년간 쌓은 제품 노하우에 방수, 내구성, 화질 등 스포츠캠의 핵심 기술을 결합하여, 방수, 외부 충격 완화, 상시 전원 공급 기능을 모두 구현하는 바이크 전용 블랙박스를 업계 최초로 출시했다.

㈜피타소프트는 ‘블랙뷰 바이크 SC300’의 한국 시장 출시를 시작으로, 바이크가 활성화된 해외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1분 간격 녹화 영상 자동 저장 방식과 오버라이팅(Overwriting) 기능을 채택하여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을 충실하게 구현했다. 1분 간격 녹화 영상 자동 저장 방식을 통해 녹화 영상에서 사고 상황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고, 오버라이팅 기능을 활용해 마이크로 SD카드의 포맷 혹은 데이터의 삭제 없이 영상의 지속적인 녹화가 가능하다.

무게 77g의 초경량, 초소형 블랙박스로 라이더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며, Full HD 1080p의 고화질 영상을 녹화하고, 138도의 화각으로 사각 지대를 최소화했다. 클립 방식의 탈부착을 채택해 휴대가 용이하여 도난 및 분실을 예방할 수 있다.

‘블랙뷰’ 브랜드의 핵심 강점인 ‘스마트 커넥션(Smart Connection)’을 적용, 내장 Wi-Fi로 스마트 기기와 연동하면 전용 앱을 통해 녹화 영상 확인 및 저장, 실시간 라이브뷰, 유튜브 등 SNS 공유가 가능하다. 특히 사고 현장에서 영상 기록의 실시간 확인과 저장이 가능하여 사고 처리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주)피타소프트 허현민 대표는 “시중에 판매되는 바이크용 블랙박스는 기능과 성능이 바이크에 충분히 특화되지 못해 고객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다. ‘블랙뷰 바이크 SC300’은 철저한 사전 고객 조사로 파악한 요구 사항들을 제품에 반영하고 검증된 기술력과 안정된 품질력을 더해 만들었다”며, “공식 출시 전 예약 판매 반응이 좋은 만큼 추후 바이크 블랙박스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피타소프트는 차량용 영상 기록 장치인 블랙박스 전문 제조사이다. 블랙박스 사업과 스포츠캠 제조 및 판매 사업으로 각각 <블랙뷰(BlackVue)>와 <블랙뷰 스포츠(BlackVue Sport)>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창립 이래 블랙박스 시장에서 Full HD와 Wi-Fi 블랙박스를 출시하여 블랙박스의 화질 향상과 모바일 트렌드를 주도하였으며, 2013년 한국소비자원의 우수 블랙박스 제품으로 선정되어 품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피타소프트는 2014년 현재 세계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세계 블랙박스 시장의 선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itta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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