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백화점, “성묘 일찍 다녀오세요”

뉴스 제공
베뉴지 코스닥 019010
2005-08-29 10:09
서울--(뉴스와이어)--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미리 조상의 성묘를 찾아 사용할 벌초기기 및 휴대용 간편 성묘용품을 내놓고 판촉전이 한창이다.

또한 올해는 짧은 연휴로 인해 최악의 교통대란이 예상되어 미리 성묘를 다녀오려는 사람들로 간편 성묘 용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많이 증가하고 있다.

그랜드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할인점 그랜드마트(www.granddept.co.kr) 전점은 “휴대용 간편 성묘용품 기획전” 행사를 마련 예초기, 낫, 가위, 종이접시 등을 20~40% 할인판매를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실시한다.

각점 잡화용품매장에서는 벌초용품인 전동 예초기 19만9천원, 낫 2천원~3천원, 잡초뽑기 1천500원, 코팅 면장갑(10개) 1천500원, 조경 알루미늄 가위(13인치) 9천900원, 호미 990원선에 판매하고 식품매장에서는 간편 제수용품인 정종(700㎖) 3천850원, 1회용 은박접시(10개) 1천70원, 종이컵(50P) 650원, 소주컵(50P) 600원, 돗자리 1천500원~4천500원, 북어포 2천500원~5천원선에 내놓는다.

한편 휴대용 성묘 제기세트(12P) 1만9천원을 구입하면 편리하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각종 벌레나 벌에 쏘이기 쉽기 때문에 항상 비상 구급약을 준비하면 좋다.

그랜드마트 배언욱 잡화팀장은 “올해는 짧은 연휴로 교통혼잡이 덜한 1~2주 전에 미리 성묘를 다녀오는 경향이 많아 매년 간편 성묘용품 매출이 30% 이상 신장하고 있다”라고 했다.


웹사이트: http://www.granddept.co.kr

연락처

홍종태 02-2657-204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