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려볼 만한입주아파트 매물, 용인신동백서해그랑블2차
우선 지역을 결정한 후 대단지인지, 소형평형은 얼마나 있는지, 거래는 활발한지 등을 따져 보고 입맛에 맞는 아파트를 고른다.
입주가 다가오면서 잔금 납부에 부담을 느낀 집주인들이 아파트를 전세로 내놓는 경우도 상당수다. 전세를 구하는 사람도 눈 여겨 볼만 하다.
서혜숙 주부는 어느 날 우연찮게 역세권의 저렴하고 입지가 좋은 아파트를 찾아보다가 신동백서해그랑블2차를 방문후 바로 계약했다. “애들이 뛰어노는 물 놀이터에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 호수공원이 눈앞에 펼쳐지고 여름날 시원하게 호수공원 거닐다 바로옆 동백이마트에서 쇼핑하고 동백CGV에서 영화보고, 아플 때는 대형병원에 걸어서 갈수 있는 입지의 아파트를 보자마자 반해버렸어요.”
1억 정도면 실입주가 가능했고, 마감임박이라 원하는 집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즉시 서두룰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수원에 있는 기존주택에 대한 처분이 문제였지만, 전세를 놓고 2년 후에 처분하기로 하고 입주를 한 사례다.
“덜컥 계약은 했지만 조금 겁이 나긴 했어요. 이사비용 마련도 고민이었고, 오래 살던 동네를 떠나기도 아쉬웠지만, 차근차근 진행하다 보니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전세로 내놓을려고 했던 집은 3일 만에 금방 빠져 올7월 입주를 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가족들과 자작나무숲캠핑장에서 파티를 여는 기대감에 빠져 너무나 만족하고 있습니다”라며 용인신동백서해그랑블2차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다. “굳이 집값상승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대형병원 호재에 주변 신규아파트 공급이 없는 등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결정하는데 많은 플러스 요인이 됐습니다.”
분양대행사 남궁수팀장(www.동백서해그랑블.com 1661-9073)은 “용인에서는 올해 마지막으로 입주하는 아파트입니다. 그동안 신규물량이 공급되지 않아 공급부족으로 이어졌으며, 주변 입주 1년차 아파트보다도 1억 이상 저렴하기 때문에 선호도가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평형대가 마감이 된 상태라 현재는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어 아쉽지만 부동산에 매물을 찾아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력업체들이 대물건으로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간혹있어, 주변 부동산에 문의하면 소개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서해그랑블2차 전문 공인중개업소(031-282-8855)대표는 “공사비 대신 현물인 아파트로 받아 자금회전 때문에 어쩔수 없이 급매물로 나온게 있다, 84㎡의 경우 -1500만원 117㎡의 경우 최대-4,000만원정도의 저렴한 조건에 중개수수료 없이 매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망설일 필요없이 서둘러야“한다고 한다.
현장내 홍보관에서는 계약가능한 잔여세대 관람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니 우선 홍보관에서 상담후 급매물을 찾아보는게 좋다, 혹시라도 급매물을 미끼로 사기를 당할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홍보관 방문 상담 및 예약은 www.동백서해그랑블.com 1661-9073으로 하면된다.
웹사이트: http://www.동백서해그랑블.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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