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형태의 사회서비스를 지역에 제공할 수 있는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 발굴육성 아이디어 공모전’을 산림청,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다음달 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을 희망하는 주민공동체(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 기관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에서는 △숲을 둘러싼 자원 활용을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교육, 문화, 관광, 예술 등과 융·복합된 산림자원 활용 △기존의 전통임업, 조경업 등의 문제점 보완·개선 △임산물, 묘목, 폐목재 등을 활용한 창조임업 실현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건국대는 공모전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6월 중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 공모전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제공하는 사회서비스에 대한 창업으로 연결된다. 공모한 아이디어 중 최종 선정된 10개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과 선진지 견학 등 양성교육과 소정의 창업지원금이 지원된다.

김재현 녹지환경계획학과 교수는 “산림분야에서 사회적기업과 관련된 아이디어 공모전이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라며 “공공서비스로만 여겨졌던 산림서비스가 사회서비스로서 사회적경제의 한 영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산림의 잠재적 가치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발굴해 다양한 모습을 가진 사회적기업들이 산림분야에서 활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림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한 영업활동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일자리창출,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사회공헌 등 다양한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는 기업으로 향후 사회적기업 인증을 목적으로 하는 기관이다. 숲가꾸기, 목공예, 천연염색 등의 분야에서 15개 기업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산림과학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괴산군에서 산촌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산림의 자원적 특성을 활용한 귀산촌활성화 방안 모델 개발에 관한 연구(연구책임자: 김재현 녹지환경계획학과 교수)’를 수행중인 건국대는 지난 4월 한국임업진흥원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모전은 건국대와 한국임업진흥원이 체결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의 첫 번째 사업이다.

문의: 02-453-3735
홈페이지: http://seforest.kr
담당자: 이진규 연구원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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