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큘레이터 상식을 바꾼 선풍기 ‘등장’

- 바람만 쎈 에어서큘레이터는 NO! 바람을 위로 보내는 신개념 선풍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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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넷
2014-06-16 13:04
고양--(뉴스와이어)--올 봄은 유난히 짧았다. 5월 초부터 6월까지 한낮 기온이 30℃를 넘는 날이 연일 계속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른 계절이지만 낮부터 선풍기나 에어컨 같은 냉방기기를 가동하지 않을 수 없는 요즘이다.

그러나 아직 일교차가 큰 만큼 낮 시간에 선풍기 바람을 무작정 쐬기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이 많다. 방바닥에 앉거나 누워있을 때 부담스럽고 건조한 선풍기 바람보다 자연바람과 같은 부드러운 바람을 느끼고 싶은 것. 그렇다고 창문을 열기도 두렵다. 미세먼지니 뭐니 하면서 바깥의 공기상태가 그리 좋지 않기 때문이다.

해결책이 없는 것은 아니다. 가장 자연풍에 가까운 선풍기를 찾으면 된다. 이미 시중에는 자연풍에 가까운 아기바람 선풍기 제품이 여럿 출시되어 있다. 그 중 단연 눈에 띄는 선풍기추천 제품이 있다. 일본에서의 선풍적인 인기를 통해 천년넷에서 독점수입하고 있는 미코노스 에어로팬(www.mykonos.co.kr)이 그 주인공. DC선풍기이면서 에어서큘레이터, 환풍기 기능 3가지를 시스템에 탑재한 초절전 선풍기다.

미코노스에어로팬(모델명: MA-L330)은 항공역학 및 유체역학 기술을 적용한 10개의 날개로 지중해의 부드러운 바람을 재현한다. 그냥 바람을 맞아도 그 어떤 선풍기보다 부드러운 바람을 느낄 수 있지만, 선풍기 헤드 부분을 하늘 방향으로 향하게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한 번의 조작으로 앞으로 나오던 바람이 같은 세기로 뒤로도 나온다는 사실. 즉 아기 바람 선풍기 공기순환기만이 가지고 있는 부드러운 바람을 위로도 아래로도 보낼 수 있는 것이다. 아기 있는 집 선풍기로는 제격이다. 그렇기에 직접적인 선풍기 바람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부드러운 간접풍을 통해 더위를 이겨낼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또한 에어컨을 가동했을 때 실내를 효율적으로 시원하게 할 수도 있다. 찬 공기는 더운 공기에 비해 무겁기 때문에 바닥으로 떨어지기 마련이다. 이때 미코노스에어로팬의 헤드 부분을 하늘로 향하고 작동을 하게 되면 바닥에 깔린 시원한 바람이 위로 올라가게 되면서 실내가 훨씬 빠르게 시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기능이 가능한 것은 일본전산에서 생산한 양방향 브러시리스 DC모터를 탑재했기 때문이다. 많은 기능을 탑재했기에 전기를 많이 먹는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DC모터인 만큼 낮은 소비전력(최대 30W)과 저소음을 자랑한다. 따라서 미코노스에어로팬을 에어써큘레이터 공기순환기 선풍기라고 하는 것.

올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리면서 전기에너지 절약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미코노스에어로팬. 천년넷 아이디어쇼핑몰 웰피아닷컴(www.welpia.com)에서 작년부터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미코노스 에어로팬’ 자세히 알아보기: http://www.welpia.com/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22&category=

문의 : 1688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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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코노스 에어로팬: http://www.mykon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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