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골프부 일본 JLPGA 투어 석권
안 선수는 15일 일본 효고현 롯코골프장(파72·6511야드)에서 끝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산토리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엔)에서 최종 4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몰아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2위 이지마 아카네(일본·9언더파 279타)를 5타 차로 여유 있게 제압하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안선주는 4월 야마하레이디스와 5월 브리지스톤레이디스에 이어 시즌 3승을 거두었으며 통산 16승, 우승상금 1800만엔(1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상금랭킹도 1위(6905만엔)로 올라섰다. 이보미(골프산업 경영 대학원 2학기)가 2위(6227만엔)로 건국대 골프부 선수들끼리 치열한 ‘상금퀸’ 경쟁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써 건국대학교 골프부는 총 81승을 거두었으며 100승을 향해 한 발 더 다가가고 있다. 안선주는 “샷 감각이 좋다”며 “최대한 빨리 4승을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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