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기유학 성공 비결은 ‘미국 관리형 유학’

서울--(뉴스와이어)--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은 한국 학부모들이 조기유학 지역으로 상당히 선호하는 지역이다. 4계절 온화한 날씨와 우수한 교육환경을 이유로 꼽을 수 있으며 어린 자녀들이 최고의 교육환경에서 최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미국 유학의 대표격인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은 캘리포니아 지역 중 LA근교 오렌지카운티에서 기숙 관리형 유학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오렌지 카운티 지역은 다양한 커뮤니티와 아름다운 도시, 해안가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컴퓨터 기기와 소프트웨어, 명문 사립학교 및 항공 우주산업 등 첨단 산업으로 갖추어진 도시로 정평이 나 있다. 예스유학에서 운영하는 관리형 조기유학은 다년간 많은 유학생들에게 안정된 환경을 제공하여 최상의 학업성적을 내도록 도와준다.

기숙 관리형을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강석균 팀장은 “이 프로그램은 유학생들이 방과 후 체계적인 학습 도움을 받기 어려운 문제점을 보완하고 홈스테이 유학 생활에서 흔히 발생 하는 음식 및 문화적인 차이에서 오는 애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며, “요즘에는 특히 고등학교 미국 유학생이나 중학교 유학을 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인기를 끈다”고 고 말했다.

오렌지카운티 관리형 프로그램의 차별성은 첫째, 최고의 명문 미국 사립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것과 둘째, 균형 잡힌 영양식단으로 학생의 체력을 증진시키고, 한국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음식으로부터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였으며 셋째, 방과 후 매일 4시간씩 학습관리를 해 줌으로서 내신관리는 물론이며 SAT, AP, 토플공부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장려하며 넷째, 방과후 활동 및 주말 봉사활동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명문대 입학에 유리한 위치를 확보 할 수 있게 해준다.

현지와 연계된 명문 사립학교들은 학생 대부분이 4년제 대학에 입학하고 있으며 특히 지리적인 장점 때문에 UC계열 학교로 진학이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학교 자체적으로 의학계열과 공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입학에 유리한 조건을 갖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 학생의 진로 결정에 따라서는 그에 맞는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미국 조기유학 전문 예스유학(www.yesuhak.com)의 장점은 미국 학교 출신 전문 컨설턴트들이 많아 예비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미국 학교와 지역에 맞는 맞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바를 이루도록 최적화된 상담을 해준다는 것이다.

미라클에듀 소개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연락처

미라클에듀
대표 최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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