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 동부 명문 ‘뉴욕 뉴저지 관리형 유학’ 운영

뉴스 제공
미라클에듀
2014-06-16 14:39
서울--(뉴스와이어)--명문 미국 대학들은 각기 다른 기준을 가지고 학생을 선별하며 심지어 SAT 만점을 받고도 명문대 입학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특히 미국에 있는 명문대의 경우에는 학생의 내신(Academic Data)도 중요하지만 자기만의 전문성과 학생의 인성(Personal Character), 마지막으로 적극적인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과 수상경력 등이 중요 선발조건이 된다.

그러나, 학생 혼자서 학교 내신관리와 각종 봉사활동, 경시대회 참가, 그리고 공인점수(SAT, AP, TOEFL) 등 여러 가지를 준비하기란 쉽지 않다. 현재까지도 많은 유학생들 중 미국 명문대 입학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조차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는 것이 현실이다.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강석균 팀장은 “예스유학은 미국 조기유학을 하는 학생들을 위한 미국 명문대와 아이비리그 입학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리적으로 우수한 미국 동부 지역에서 안전하고 체계적인 관리형 유학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맨하튼에서 1시간 내외 거리의 뉴욕주의 최고의 사립학군에서 운영중인 이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수의 학생들이 자신을 꿈을 이루었으며 지금 현재도 목표를 향해 열심히 학업에 몰두하고 있다.

예스유학 관리형유학 프로그램만의 장점은 철저한 내신 관리를 통해 학생의 기본 실력을 형성시키고, TOEFL 모의고사를 통한 학생의 성적 분석 후 섹션 별(Speaking, Listening, Reading, Writing) 수업을 진행하며, SAT 또한 단어와 문제유형 파악 및 주기적은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결과적으로는 고득점 기회를 마련해준다는 것이다.

또한, 명문대 입학의 필수 조건이자 학생의 바른 인성을 위한 각종 봉사활동, 리더십 배양을 위한 학교 클럽활동에 대해서도 멘토링을 제공해주고 있다. 입시전문 컨설턴트가 학생들의 대입에 유용한 정보 및 학년 별 대학진학 Road Map을 관리해줌으로써 막연하기만 한 준비과정을 한눈에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예스유학에서는 이러한 진행 상황을 온라인상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학부모들이 자녀 유학 생활에 따른 궁금한 사항을 24시간 학생의 관리 담임 선생님에게 질문할 수 있도록 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현재 예스유학에서는 미국 동부 관리형 프로그램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상담을 원할 시에는 예스유학 서울 본사 전화(02-2646-0880)으로 문의하면 학생에게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미라클에듀 소개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

연락처

미라클에듀
대표 최선남
02-2646-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