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얼리버드’ 위한 여름방학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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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6 14:44

서울--(뉴스와이어)--여름방학을 이용해 스펙을 쌓으려는 학생들이 유학원에 미국 캐나다어학연수 등을 문의하고 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많이 선호되고 있는 단기 어학연수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봤다.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 성인어학연수전문 김정아 팀장은 “여름방학에는 한국 학생들뿐만 아니라 해외 각국에서 학생들이 몰리기 때문에 일찍 준비하는 것이 우수한 어학원선택과 좋은 숙박, 저렴한 항공권 등을 선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인터넷의 ‘카더라’ 통신에 의존하기 보다는 믿을 만한 전문가와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연수프로그램을 선택하는 것이 기회를 만들 수 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어학연수에 대해 확실하게 알아두고, 자신에게 필요한 어학연수 프로그램을 상담을 통해 결정 하는게 좋다.

어학연수를 결정하는 첫 번째 부류는 “목표 성취형”으로 영어초보 탈출이나 토익 고득점 획득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로, 이들은 스파르타 방식의 단기 집중 프로그램을 선호한다. 이들의 경우 필리핀 어학연수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 부류는 “두 마리 토끼형”으로 영어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해외 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히려는 학생들이 속해 있는 학생들이다. 이 부류에 속하는 학생들은 미국 어학연수나 캐나다 어학연수를 선호한다.

목표를 설정한 학생들에게 적합한 어학연수센터를 추천하고자 한다. 우선 ‘목표성취형’ 학생을 위해서는 평소 생활 규정이 엄격하여 학생들뿐만 아니라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보낼 수 있는 필리핀 세부어학원의 Training Center를 추천한다.

이 센터의 ESL 과정은 1일 동안 1:1수업이 4개, 1:4 그룹 수업이 2개, 스페셜 수업 4개로 총 10개의 수업으로 진행되는 스파르타 수업 방식으로 English Only 규칙이 엄격하게 적용되고 있어, 영어를 하루 종일 공부하고 연습할 수 있다. 단기간에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두 마리 토끼형’ 학생을 위해서는 한국 학생 비율이 적으면서 다양한 사회활동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토론토 TLG어학원을 추천한다. The Language Gallery는 학생들 레벨테스트 후 카운셀링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의 수업을 짤 수 있으며 또한 북미 지역에서도 토론토는 가장 안전하고 친절한 지역인데다 뉴욕, 보스턴 등 미국으로의 주말 여행이 가능하며, 메이저리그 야구관람 등 다양한 관광과 레저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을 미래의 자신을 만드는 기회의 시간으로 삼고 싶은 얼리버드 학생이라면, 지금부터 예스유학(www.yesuhak.com)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아보자.

미라클에듀 소개
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yesuha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