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할머니녀, 치과치료 후 동안 신데렐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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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키스치과
2014-06-17 09:20
서울--(뉴스와이어)--이번 렛미인4, 3회는 노안을 주제로 두 명의 지원자 중에서 20대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할머니 외모를 가진 문선영 씨(29)가 3대 렛미인으로 선정되었다.

노안으로 인한 외모 고통뿐만 아니라, 노숙을 하고 모텔에서 생활을 하고 있을 정도로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는 터에 제 때에 치과진료를 받지 못하여, 렛미인1부터 4까지 치과의사로 활약 중인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도 문선영 씨의 치아 상태가 역대 최악이라고 불릴 만큼 심각한 상황이었다.

문선영 씨는 임플란트부터 시작해서 상악동 거상술, 잇몸이식, 잇몸성형, 미백, 설측교정까지 거의 전반적인 치료를 통해 노안녀에서 20대 동안 신데렐라로 재탄생 했다.

그동안 렛미인3의 김백주 씨의 치아 변화가 가장 드라마틱한 것으로 여겨졌으나, 윗니가 없는 문선영 씨의 변화가 가장 충격적이었다. 이에 매직키스치과 정유미 원장은 “수개월에 걸친 추가 치료 후에 문선영씨 가 사회로 나아가 당당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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