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와우, ‘브레이’ 나노코팅 전면유리보호필름 및 ‘엑스펠’ PPF 시공점 모집

- 정품 보장과 간편한 시공으로 전국 3,200개 썬팅 업체에 새로운 아이템 제공

- 선착순 모집 통해 지역상권 영업 우선권 부여

뉴스 제공
오토와우
2014-06-17 09:40
덜루스--(뉴스와이어)--자동차용품 수입업체 ‘오토와우’(대표 황근원)는 미국 브레이(Bray)사의 전면유리 보호필름과 미국 엑스펠(Xpel)사의 페인트보호필름을 국내에 공급하기 위해 시공점 모집을 한다고 밝혔다.

브레이(www.bray.co.kr)의 전면유리 보호필름은 현재 이탈리아 람보르기니사와 페라리사에서 사용 중인 제품으로, 주행 중 날아오는 돌 조각으로부터 오리지널 유리를 완벽히 보호하기 때문에 신차 출고시의 유리를 그대로 간직하길 원하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만족을 선사한다.

또한 기존 국내 제품들은 시공이 까다롭고 시공 완성도가 떨어지며 사후 관리도 어려워 소비자는 물론 시공업체에게도 외면 받아 왔지만, 브레이 제품은 히트건을 대고 손으로 펴주기만 하면 거의 저절로 유리모양으로 안착될 정도로 성형이 쉽고 시공이 간단하여 전면썬팅을 해본 썬팅업체라면 특별한 기술 없이 쉽게 시공할 수 있다.

엑스펠(www.autowaw.com)의 얼티메이트 페인트프로텍션필름은 웬만한 국내 PPF시공자라면 그 명성을 잘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필름을 공급받지 못해 미국 본사에서 제공하는 워런티와 기술서포트를 제공받지 못해 왔다. 오토와우는 엑스펠사의 한국공식총판으로 워런티는 물론 엑스펠사 재단프로그램인 DAP(Design Access Program)을 통해 PPF 기술이 없는 초보시공자라도 쉽게 PPF를 장착할 수 있게 했다.

오토와우 황근원 대표는 “국내 썬팅업체를 포함한 멀티샵이 5,000곳을 넘지만 현재 썬팅 이외에는 소비자에게 부가가치가 있는 아이템을 제공하지 못하였고, 과도한 출혈경쟁과 매뉴팩처의 무상썬팅 제공 등으로 업체들이 어려움을 겪어 왔다”며 “이 두 아이템을 통해 국내 고급차 소유자에게 최고의 만족을 줌과 동시에 업체는 고부가가치의 수익을 창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토와우는 업체의 어려운 여건을 감안하여 최소의 조건으로 시공점 계약을 맺을 계획이지만 무조건적으로 시공점을 늘리지 않고 지역상권 규모와 시공점 간의 거리제한 등을 고려하여 시공점을 모집할 계획이다. 따라서 지역상권의 영업 우선권을 분배 받기 원하는 업체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오토와우의 방침에 맞춰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브레이사의 전면유리 보호필름에 대한 소개는 유튜브 동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N8TlvT2TNms)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오토와우 소개
오토와우(Autowaw Inc.)는 세계최고의 페인트프로텍션필름을 생산하는 미국 엑스펠(XPEL)사의 한국공식총판이자 람보르기니와 페라리에서 사용하는 전면유리보호필름을 생산하는 미국 브레이(BRAY)사의 한국공식총판으로, 국내 고급차량의 익스테리어 보호필름 문화의 선두주자 역할을 다하고 있으며 시공점과 고객에게 최대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추구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xpel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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