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남성 위한 색조화장품 선보인다...보닌 ‘더 스타일 포토제닉’ 출시
이 제품은 광산란 효과가 뛰어난 구상파우더를 적용해, 모공, 기미 등의 피부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함으로써 피부톤을 뽀얗게 보이도록 한다.
또한, 이 제품에 함유된 느타리버섯 추출물 ‘LS-8865’ 성분은 8주간의 임상실험을 통해 모공 크기와 피지분비량을 상당부분 감소시키는 결과를 보이는 등 남성들의 피부고민을 한번에 해결해 준다.
아침 세안 후, 스킨 등으로 피부를 정돈한 뒤 이마와 코 부위에, 혹은 양볼에 가볍게 바른후 손으로 펴준다. 특히, 피부톤이 어둡거나 피지분비가 많은 부분은 여러 번 덧발라 주면 효과적이다.
LG생활건강 남성화장품 담당 이재선 과장은 “최근 남성들은 자신들의 피부가 더욱 깨끗하고 밝게 보이길 원한다. 현재 주름, 미백 등 남성 기능성 화장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처럼, 향후 남성 메이크업에 대한 관심은 더욱 폭발적인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라고 말했다.
보닌 더 스타일 포토제닉 : 16g, 1만5천원대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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