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신뢰성으로 커플을 맺어주는 ‘행복출발짝’
- 12년 전통 광주결혼정보회사 ‘행복출발짝’ 초혼후불제 실시
행복출발짝은 많은 데이터가 축척되서 성혼율도 높은 편이다.
관계자는 “초혼후불제를 시행하면서 수 많은 고객이 유입되었다. 솔직히 결혼정보회사 입장에서는 초혼후불제는 타당성이 맞지 않다.”며 “결혼이란 인생에 한 번이다. 신중하게 접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전체적인 시장에서 보면 회사 이익만 생각하는 회사들이 의외로 많다. 행복출발짝은 회사 이익도 중요하지만 먼저 고객들이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고객이 없으면 회사도 없다는 기본적인 생각이 아닐까 싶다. 고객들도 가입하면서 의문을 던지는 분들이 생각외로 많다고 한다. 어찌 보면 초혼후불제 시스템 자체가 정확한 답이 아닐까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행복출발짝 나영 대표는 “초혼후불제를 시행 하기 전에 많은 고심을 했다. 과연 가능할까 하는 생각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잘 했다는 생각이 된다”고 밝혔다.
결혼이라는 것은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있어야 한다. 한 번 만남으로 결혼까지 가는 사람도 있지만 수없이 만남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도 있다. 행복출발짝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행복출발-짝 소개
행복출발짝은 2003년(주)행복출발 광주지사에서 시작해 2012년 12월 행복출발 광주지사에서 독립, 2013년 1월 행복출발짝으로 회사명을 변경하여 현재 횟수 제한 없는 후불제 미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bjjack.com
연락처
행복출발짝
전산홍보
박성철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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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6일 1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