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임신중절 다큐 ‘자, 이제 댄스타임’, 3회 걸친 테마 시사회 개최
- 6월 26일 극장 개봉 앞두고 옥상 시사회, 커플 시사회, 가족 시사회 등 3차례 시사 개최
- ‘여름밤, 그녀들의 솔직한 이야기’, 야외 시사회로 주목
- 커플, 가족을 위한 특별시사회로 임신중절 문제 논의 확대 시도
6월 21일과 24일 오후 7시, 대학로 CGV 무비꼴라쥬에서 개최되는 두 차례에 걸친 커플 시사회와 가족 시사회 또한 흥미롭다. 각각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커플과 가족들을 초대하여 그 동안 당사자에게만 집중되고 대부분 은폐되던 ‘피임’, ‘임신중절’ 등의 문제에 대한 논의를 ‘우리 모두와 관계하고 있는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문제’ 등 관계적 측면으로 확대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자, 이제 댄스타임>은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상영에서 두 번의 상영 모두 매진을 기록하는 등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미 영화제 등에서 작품을 관람한 관객들이 “올해 최고의 영화!”, “대한민국 남성들이 꼭 봐야할 영화”, “놀라운 다큐!”라고 극찬하는 등 개봉 전부터 기대감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어디에나 있는 그녀들의 어디에도 없는 인터뷰 <자, 이제 댄스타임>은 6월 26일 인디스페이스, 인디플러스 등에서 개봉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etsdance.kr)를 참조하면 된다.
키노엔터테인먼트 소개
키노엔터테인먼트는 어디나 있는 그녀들의 어디에도 없는 인터뷰 ‘자, 이제 댄스타임’을 6월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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