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바이 엔프라니, ‘유리알 크림’ 출시

- 단순 수분 공급 이상, 덥고 건조해 생기를 잃은 여름철 피부와 늘어진 모공을 동시에 케어

- ‘올리고 히아루론산’과 ‘청정 알래스카 빙하수’의 시너지로 피부를 2중으로 촉촉하게 채워줘

- ‘탄닌 포어 콤플렉스’가 늘어진 모공을 쫀쫀하게 만들어 매끈한 유리알 피부결 완성

뉴스 제공
엔프라니
2014-06-19 09:09
서울--(뉴스와이어)--엔프라니㈜(대표이사 배석덕)의 ‘로우 스타일리쉬 뷰티(Raw Stylish Beauty)’를 지향하는 올리브영 전용 세컨 브랜드 ‘디어 바이 엔프라니’가 덥고 건조한 여름철 피부에 끈적임 없는 청량한 수분을 채우고 모공까지 쫀쫀하게 케어해 유리알처럼 투명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유리알 크림(Water Ball Cream 80ml/27,000원)’을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젤 타입의 수분 크림으로 유리알처럼 생긴 투명한 에센스 캡슐이 함유되어 있으며, 캡슐 속에는 기존 히아루론산 보다 보습 유지력 및 피부 침투력이 뛰어난 ‘올리고 히아루론산’이 함유되어 있어 수분을 더욱 빠르고 꼼꼼하게 채워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풍부한 미네랄 성분과 천연 보습인자를 가진 ‘청정 알래스카 빙하수’의 시너지로 수분감을 더욱 오래 지켜주고 피부 수분 밸런스를 유지시켜 무덥고 건조한 여름철 청량감 가득한 촉촉함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포어 타이트닝 효과가 있는 감나무잎, 녹차, 홍차 성분을 블렌딩한 식물성 ‘탄닌 포어 콤플렉스’와 ‘아티초크’ 성분이 늘어진 모공을 쫀쫀하게 조여주고, 풍부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을 함유한 ‘아이스 플랜트 추출물’이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를 되찾아주어 맑고 건강한 피부결로 만들어 준다.

이처럼 유리알 크림은 여름철 생기를 잃은 피부에 수분만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촉촉함은 기본, 모공까지 매끈하게 만들어 피부 바탕부터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유리알 피부를 완성시킨다.

디어 바이 엔프라니의 ‘유리알 크림’은 전국의 올리브영 매장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www.enpranishop.com)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제품 문의: 080-858-1339)

웹사이트: http://www.enpr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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