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존, ‘사은 대축제 세일전' 진행
- 세이브존, 브랜드 오픈 특가 세일 진행
- 10∙20∙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풍성한 사은선물 증정
경기 화정점은 행사 기간 동안 캐주얼 브랜드 뱅뱅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5천원, 레깅스 바지를 1만1천9백원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스프리스는 특가전을 열어 전 품목을 최대 70% 할인하고 운동화를 3만원 이하에 제공한다.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는 등산 티셔츠를 1만9천원, 칠부 바지를 5만9천5백원에 선보인다.
서울 노원점은 ‘사은 대축제’를 열어 인기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티셔츠와 칼라 티셔츠를 각각 1만9천원, 운동화를 4만9천원에 내놓는다. ‘영캐주얼 특가전’에서는 무자크의 스커트를 2만9천원, 원피스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유명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는 여름 신상 제품을 3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원, 반바지를 1만원에 제공한다.
경기 부천점은 1층 후문 행사장에서 네파를 70% 할인하고 모자를 5천원, 신발을 6만7천2백원에 선보인다.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쉬즈미스는 최대 80% 할인하고 니트를 2만9천원,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4만원, 6만9천원에 내놓는다. 스테파니는 브랜드데이를 열어 최대 70% 할인하고 니트 티셔츠를 1만원, 바지와 원피스를 각각 1만9천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1층 조각공원에서 크로커다일레이디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원에 제공한다. 휠라는 ‘초특가 기획전’을 열어 슬리퍼를 2만원, 쪼리를 2만7천3백원에 선보인다. ‘캐주얼 2대 브랜드전’에서는 잠뱅이를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7천원, 반바지를 1만5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광명점은 ‘아웃도어 파격가전’을 열어 콜핑을 최대 80% 할인하고 반팔 티셔츠를 1만5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골프웨어 특가전’에서는 피가로골프를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2만9천원, 바지를 3만9천원, 재킷을 5만9천원에 제공한다. 그 밖에 1층 옥외 행사장에서 리바이스의 티셔츠를 1만2천원, 청바지를 3만9천원에 만나볼 수 있다.
'사은 대축제 세일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http://www.savezone.co.kr)와 세이브존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avezoneblo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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