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가에서 꼭 챙겨야 할 머스트해브 아이템 ‘바나나보트’ 주목
- 신나는 휴가철 뜨거운 태양과 엄청난 자외선을 막아주는 바나나보트 썬케어 시리즈
- 2~3시간 마다 덧바르기 편리한 전 라인 스프레이 타입 자외선 차단제 출시
여름의 시작인 6월은 기상청 기준으로 UVA 수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하는 시기로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발라야 피부노화와 피부질환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특히 휴가철 얼굴 피부는 엄청난 자외선에 노출되기 때문에 정성 들여 관리하지 않으면 자외선이 피부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주름, 기미, 여드름 흉터 등의 피부를 착색시키고 손상시키기 십상이다. 뿐만 아니라 자외선 중에서도 90~95%를 차지하는 UVA는 하루 종일 사계절 내내 일정량 이상 방출되고 있기 때문에 야외활동 하기 최소 30분 전에 미리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으며, 2~3시간 마다 덧발라주어야 한다. 하지만 챙겨 바르기가 귀찮아 매번 대충 넘어가고 마는 이들이 많은데, 이들을 위해 최근 가장 핫한 머스트 해브 뷰티 아이템 바나나보트(Banana Boat)를 추천한다.
최근 국내 출시된 호주 판매 1위 썬케어 전문 브랜드 바나나보트의 썬 케어 제품은 전 라인이 스프레이 타입으로도 출시되어 간편하게 덧바르기 편리하다. 태양 아래에서 모든 제품들을 직접 테스트하기 때문에 태양, 땀, 바람, 물, 모래, 해수, 더운 날씨 등 7가지 물리적 조건에서도 피부를 보호하며 천연 원료 성분으로 자극이 없고 인체에 무해하다. 또한 가벼운 촉감과 재빨리 스며드는 제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 가능하며, 즉각적 피부화상의 주 원인인 UVB(중파장 자외선)과 장기적 피부손상과 노화의 주 원인이 되는 UVA(장파장 자외선)을 흡수하여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바나나보트의 썬 케어 제품은 SPF50의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에 타입 별로 제너럴 프로텍션, 스포츠, 그리고 키즈 라인으로 분류되어 다양한 상황에 맞게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며 탁월한 내수성을 지닌 제너럴 프로텍션(General Protection) 라인은 로션 타입과 스프레이 타입이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스포츠(Sports) 라인의 쿨존 스프레이 SPF50은 내수성과 땀에 강한 포뮬라로 이루어져있고 쿨링 효과까지 가미되어 뜨거운 햇빛아래 수상스포츠 등을 더욱 스릴 있게 즐길 수 있다. 순하고 연약한 피부의 어린아이들에게는 티어-프리(Tear-Free)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눈 부위나 피부에 자극 없는 키즈(Kids) 라인이 제격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 하더라도, 장시간 햇빛 아래에서 활동하면 피부가 민감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애프터 썬케어 제품으로 관리해주는 것도 필수! 애프터 썬케어 제품인 바나나보트 알로에 베라 젤(Aloe Vera Gel)은 순수 알로에 베라와 비타민 E젤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시원하고 부드럽게 진정시켜 햇빛으로 인해 거칠어진 피부에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며 진정작용을 한다.
자외선 차단제 라인의 로션 타입 제품은 1만 2천원 선, 스프레이 타입 제품은 1만 9천원 선이다.
- 제품문의: 바나나보트 소비자 상담실 (080-080-8292
웹사이트: http://www.bananaboa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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