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저스, 방글라데시 경제에 투자 확대
- 리저스 센터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 103번째 센터 오픈
이번 비즈니스를 시작으로 빠르게 발전 중인 방글라데시 경제에 대한 지역 및 외국 기업들의 투자와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견인하는 역할을 하게 되며 또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리저스의 영역 확대도 기대된다.
리저스 센터는 다국적 기업과 지역 기업들이 모여 있는 카르완 바자르에 소재한 ‘UTC빌딩’과 굴샨 사우스 애비뉴에 위치한 ‘크리스털 팰러스’ 두 곳에 오픈했다. 이 리저스 센터들은 2021년까지 중산국이 되고자 하는 국가들에게 그 시작의 관문이 될 것이며 기대하는 주요 성장 분야로는 제약, 에너지, ICT(정보기술)/통신 등이 있다.
리저스의 방글라데시 진출은 고객들로 하여금 방글라데시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좀 더 매력적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된다. 초기 자본 지출이나 장기적인 재정투입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한 사무실에서 비즈니스를 시작할 수 있는데 시설이 갖춰진 사무실과 회의실, 비즈니스 라운지, 고속 WiFi, 전문 직원들의 지원이 포함된다.
마크 딕슨(Mark Dixon) 리저스PLC 최고경영자(CEO)는 “방글라데시는 지난 십 년 간 평균 6%의 GDP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1]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는 이곳에 대한 성장전망을 유지할 것이며, 리저스도 방글라데시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며 “기업들이 방글라데시에 투자하는 것을 더 쉽고 매력적으로 만듦으로써, 우리는 이곳의 경제성장을 지원하고 그들의 비즈니스에도 일조한다. 성장과 성공을 이루기 위해 많은 국제 및 국내 기업들이 다카 지역의 리저스 센터들을 이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리저스는 방글라데시에 비즈니스를 론칭함으로써, 최근 오픈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국을 비롯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게 되었다. 현재 리저스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만 300 여 개의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리저스(REGUS) 소개
리저스는 사무실에서부터 전문 회의실, 비즈니스 라운지, 화상회의 스튜디오에 이르기까지 세계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업무 공간제공 기업이다. 리저스는 세계 103개국 600여 도시의 2,000여 개의 리저스 비즈니스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업무공간이 필요한 사업자에게 업무관련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사무공간은 단 몇 분에서 수 년 동안의 이용도 가능하다.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은 사무실 또는 작업장을 아웃소싱함으로써 자사의 핵심 역량에 매진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이익을 얻기 때문에 리저스를 필요로 한다. 구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도시바와 같은 고객사들도 다수의 중소기업들처럼 리저스를 이용한다.
유연한 업무의 핵심은 편리함이기에, 리저스는 1,500만의 고객이 어디에 있든지 상관없이 그들이 원하는 업무 방법을 가능하게 한다.
리저스는 1989년 벨기에 브뤼셀에서 창립되어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런던 증권거래소에도 상장되어있다. 자세한 기업 정보는 www.regus.com 를 참조할 수 있다.
[1] 세계은행, “방글라데시의 가속화되고, 포괄적이며 지속 가능한 발전”; 아시아 개발은행(Asian Development Bank), “방글라데시: 경제”, 2014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웹사이트: http://www.regus.com
연락처
피알하우스: 02- 564-5507~8
백록담 사원 kate.baek@pr-house.co.kr
이승민 대리 esther.lee@pr-house.co.kr
정시은 부장 gina.jung@pr-h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