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C몰 최대 60% 시즌오프, 쿨한 썸머세일 진행

- 6월 19일부터 패션, 슈즈, 스포츠, 액세서리 등 대대적인 시즌오프 세일 진행

- H&M, 망고(MANGO), 마시모두띠, 빈폴, 나인웨스트, 나이키 등 최대 60% 할인

- 월드컵 기간과 겹친 썸머 세일, 월드컵 관련 아이템 특별전 및 이벤트도 눈에 띄어

뉴스 제공

IFC 서울

2014-06-19 10:19

서울--(뉴스와이어)--여의도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쇼핑몰 IFC몰(www.ifcmallseoul.com)은 19일부터 여름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IFC몰 썸머 세일’을 통하여 최대 60% 할인된 쇼핑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IFC몰 썸머 세일 기간 동안 국내외 패션 및 패션잡화, 스포츠 및 SPA 브랜드를 파격적인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H&M과 에잇세컨즈는 최대 60% 시즌오프로 더욱 합리적인 쇼핑 경험을 선사하며, MANGO, 마시모두띠(Massimo Dutti), 모그(MOGG) 등은 시즌오프 제품을 최대 50%까지, GAP, 라코스테(LACOSTE), 게스(Guess), 빈폴(Bean Pole), 비이커랩(BEAKER LAB), 일꼬르소(IL CORSO), 쌤소나이트(Samsonite), 바나나리퍼블릭(Banana Republic), 질 스튜어트(Jill Stuart) 등도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같은 기간 슈즈 및 액세서리 브랜드도 대대적인 시즌오프가 진행된다. 디자이너 슈즈 슈콤마보니가 패밀리 세일로 최대 50%, 나인웨스트, 락포트, 알도(ALDO)가 최대 30%까지 할인하며, 파슬(Fossil)은 가죽 제품은 30%, 쥬얼리 제품은 최대 50% 할인한다. 아이웨어 브랜드 아이에비뉴는 썬글라스를 최대 30%까지 할인하여 실속 있는 여름 패션 완성을 도울 예정이다.

지구촌의 축제인 월드컵 시즌과 겹친 이번 썸머 세일 기간에는 월드컵 관련 할인 및 이벤트도 눈에 띈다. ▲풀앤베어(Pull n Bear)는 IFC몰에서만 단독으로 남성 월드컵 유니폼 티셔츠를 25,000원에 판매하고, ▲GAP과 GAP키즈는 월드컵 티셔츠를 19,000원의 특가에 판매한다. ▲나이키는 국가대표 유니폼 구매시 이름을 새겨주는 ‘마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월드컵 공식 스폰서인 아디다스는 IFC몰에서 월드컵 공인구 히스토리 전시회와 배틀팩 포토존을 진행하고, 전시기간 중 IFC몰에 방문하는 고객대상으로 공인구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AIG 코리안부동산개발 안혜주 전무는 “IFC몰은 1년에 2번 여름과 겨울 시즌에 정기 세일 진행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실속 쇼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세계의 축제인 월드컵 시즌과 겹친 이번 썸머 세일에는 다양한 월드컵 이벤트를 통하여 IFC몰 만이 제공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고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IFC몰은 멤버십 고객 대상으로 ‘썸머쿠폰’을 선착순으로 증정, 합리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며, 썸머 세일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FC몰 홈페이지(www.ifcmall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ifcseou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