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소프트, Wi-Fi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 출시

- 전후방 2채널 Full HD, 30프레임의 초고화질 영상

- LCD와 Wi-Fi 동시에 탑재

- Wi-Fi 활용하여 다양한 스마트 기능 제공

뉴스 제공
피타소프트
2014-06-19 14:51
서울--(뉴스와이어)--차량용 블랙박스 전문 기업 ㈜피타소프트(대표 허현민, www.blackvue.co.kr)가 전후방 모두 Full HD 영상을 녹화하는 Wi-Fi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를 출시했다.

내장 Wi-Fi와 4인치 터치 LCD를 탑재한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은 전후방 2채널 모두 Full HD(1920x1080) 30프레임의 초고화질로 주행 영상을 촬영하여, 주야간 모두 뚜렷하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블랙뷰 DR750LW-2CH’는 주행 영상을 4인치 대형 LCD 화면에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이 분할되는 PIP(Picture-in-Picture) 기능을 탑재하여 전후방 영상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하고, 필요시 전후방 화면을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내장 Wi-Fi와 ‘블랙뷰 앱’을 통해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에서 녹화 영상의 확인과 저장, 실시간 라이브뷰, 유튜브 등 SNS 업로드 등이 가능하다. 사고 발생 시 관련 영상을 보험사 등 관계 기관에 현장에서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신속하고 편리하게 사고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내장 Wi-Fi와 ‘블랙뷰 앱’으로 사용자가 원할 때 무선으로 최신 펌웨어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FOTA(Firmware over the Air) 기능을 제공하여, 최신 펌웨어를 PC로 다운로드 받아 블랙박스에 설치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와 함께,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 메뉴 구성을 채택, 필요한 기능을 LCD 화면에서 원터치로 쉽게 설정할 수 있어 여성 등 초보 사용자들도 부담없이 사용하도록 했다.

Wi-Fi LCD 블랙박스 ‘블랙뷰 DR750LW-2CH’는 여름철 폭염 시 블랙박스가 일정 온도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고열로부터 블랙박스를 보호함으로써, 오작동 및 녹화 영상 훼손을 방지했다. 설정된 전압 이하가 되면 블랙박스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여 차량용 배터리의 방전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피타소프트는 블랙박스 업계 최초로 3년 무상 보증 서비스 기간을 실시하고 있으며, 콜센터와 전용 AS 센터를 운영하여 고객감동 서비스 구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피타소프트 허현민 대표는 “블랙뷰 DR750LW-2CH은 블랙뷰의 강점인 고화질 영상과 다양한 기능을 토대로 더욱 쉽고 편리하며 안전하게 쓸 수 있도록 만들어 소비자들이 크게 만족할 만한 Wi-Fi LCD 블랙박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블랙뷰 DR750LW-2CH’은 6월 17일부터 예약 판매에 들어가며, 가격은 36만9천원(16GB 기준)과 39만9천원(32GB 기준)이다. ㈜피타소프트의 ‘블랙뷰 DR750LW-2CH’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blackvu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피타소프트는 차량용 영상 기록 장치인 블랙박스 전문 제조사이다. 블랙박스 사업과 스포츠캠 제조 및 판매 사업으로 각각 블랙뷰(BlackVue)와 블랙뷰 스포츠(BlackVue Sport)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007년 창립 이래 블랙박스 시장에서 Full HD와 Wi-Fi 블랙박스를 출시하여 블랙박스의 화질 향상과 모바일 트렌드를 주도하였으며, 2013년 한국소비자원의 우수 블랙박스 제품으로 선정되어 품질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피타소프트는 2014년 현재 세계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세계 블랙박스 시장의 선도적 제조업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블랙뷰: http://www.blackvue.co.kr/

웹사이트: http://www.pitta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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