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토코리아, 여름철 습도 관리에 적합한 온습도계 ‘testo 608’ 소개

- “테스토 온습도계로 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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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4-06-19 15:08
서울--(뉴스와이어)--우리나라 여름철 날씨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고온다습(高溫多濕)하다. 고온다습한 날씨는 사람들의 불쾌지수를 높인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다. 습도가 70%가 넘으면 실내에 곰팡이와 세균이 빠르게 증식한다는 것이다. 또한 각종 바이러스도 급격히 번식한다. 이는 식중독, 알레르기 질환 등 여름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름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한 습도 관리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다.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가 여름철 실내 습도 관리를 위한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을 소개했다.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은 실내 습도 관리에 적합하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내 습도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testo 608은 온습도를 동시에 표시해 주는 대형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또한 탁상 위에 간편하게 올려둘 수 있으며, 벽에 걸어둘 수도 있다.

습도계 구매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확도다. 테스토의 습도센서는 ‘5 ring test’를 통과해 정확도를 신뢰할 수 있다. ‘5 ring test’는 테스토 기술연구소에서 습도 센서의 정확도를 증명하기 위해 5년에 걸쳐 실시한 습도 시험이다. 같은 센서로 5년 간 전세계 9개 국가를 돌며 습도를 측정한 결과, 오차범위 안에서 습도 값이 형성된 것으로 테스토 습도 센서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검증하고 있다.

탁상용 온습도계 testo 608은 테스토의 습도 센서가 내장돼 있어 정확도가 높다. 특히 testo 608-H2 모델의 경우 ±2%RH의 정확도로 고정밀 습도 측정이 가능하다. 최대값과 최소값을 표시해 주는 기능을 갖췄으며 한계값 초과시 LED로 알려준다.

테스토코리아는 온도계, 열화상 카메라, 온습도계, 데이터로거, 풍속계, 다기능 측정기,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냉매 측정기, 실내환경 측정기,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보급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테스토 온라인숍(www.testoshop.kr)에서 알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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