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맘 김지선,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거트 ‘요거베리굿’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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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0 08:00

서울--(뉴스와이어)--방송과 육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동하는 슈퍼맘 김지선이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해 물만 부으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요거트 제품 ‘요거베리굿’을 출시하였다.

이 ‘요거베리굿’은 아이들에게 보다 건강한 간식을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플레인과 블루베리 두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블루베리는 시중제품과 다르게 천연분말을 넣어 만들어 건강까지 생각하는 다둥이 엄마의 마음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께도 상큼한 맛의 건강한 요거베리 굿을 통해 체중감량 및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특허받은 3중 코팅 된 100억마리의 유산균의 첨가로 많은 기대를 얻고 있는 맛있는 식품이다.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고 어디서든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다는 큰 장점과 보관도 실온보관이어서 집이나 사무실, 차 안에서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플레인 맛 40봉, 블루베리 맛 20봉을 주는 어마어마한 구성에,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만점인 김지선의 ‘요거베리굿’은 6월 26일 17시 50분 홈앤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