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전뇌학습 무료공개 특강’ 28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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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킹
2014-06-19 15:36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는 전뇌학습 무료공개 특강이 6월 28일(토) 10시 YMCA 6층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인 자기주도 학습법은 공부비법과 두뇌계발이 중요하다. 중학생 최민성 군은 전뇌학습 훈련 후 스스로 학습하는 전뇌학습 초급 훈련만을 통해서 책 한 권(260페이지)을 9분 4초에 읽고 90% 이해도를 보였다.

양태준(중3) 군은 “지난 학년 성적 200등 대에서 전뇌학습 후 전교 28등을 하게 되었고 인성도 차분해졌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잠재된 재능과 능력을 생각해 보게 했으며,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이해력 등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공부비법을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뇌 150억개에 달하는 세포 중 85~93%가 미개발 상태에 있다. 이러한 뇌신경 세포에 새로운 회로를 열 수 있도록 뇌파의 알파파 상태에서 훈련으로 인한 강한 자극으로 뇌 전체를 풀가동시키면 전뇌학습법이 이루어진다. 누구나 이렇게 다양한 방식으로 전뇌를 계발하여 90% 이상의 잠자는 뇌세포 중 1%만 깨어나도록 해도 큰 변혁이 일어나 천재가 된다. 전뇌계발을 통한 브레인힐링이 이루어지면 우리 대한민국에도 100명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하게 된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www.allbrain.co.kr)의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가 전하는 마지막 공부 잘하는 비법은 두뇌계발이다. 우리 머리의 좌뇌, 우뇌, 간뇌를 중심으로 한 전체 뇌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키워서 학습능력을 향상시켜준다. 뇌는 0.1%만 계발해줘도 놀랄만한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전뇌를 계발해주면 획기적인 성적향상이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간뇌를 자극하고 계발해줘 7Q(IQ, EQ, MQ, CQ, AQ, SQ, HQ)를 향상시켜준다. 전뇌학습은 학생 스스로가 공부해 나가고 학원은 전뇌능력을 키워주는 helper의 역할을 담당한다.

전뇌학습 아카데미는 1977년 개원해 40여년의 오랜 전통을 자랑한다. 전뇌학습법은 총 3단계로 구성되어 있으며 1단계는 초고속정독 과정으로 1968년에서 1979년까지 12년의 연구 끝에 완성되었으며(세계大백과사전에 등재, 1983년) 집중력을 길러주고 기억력, 사고력, 어휘력, 판단력, 논리력 등을 향상시켜 주며 독서 능력은 10배에서 100배 까지도 향상이 가능하다.

2단계와 3단계는 학습 적용과 응용과정으로 1979년에서 1989년까지 11년 동안 학생들을 상대로 한 임상실험의 결과로 완성되었으며(세계大백과사전에 등재, 2003년) 교과암기, 영어단어암기, 한자암기, 요점정리, 전뇌기억 등을 통해 학습을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

장영실과학문화상, 자랑스러운 문화인상, 2011년 천재학습부문 성공대상을 수상한 김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잠재능력을 최대한 개발하여 천재성을 발휘해 노벨상 수상자 100명 이상을 배출시키는게 꿈이다. 또한 제도권에 도입되면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을 정상화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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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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