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등 아프리카 국가들의 특허청 연수 신청 줄이어
특히 이번에는 6월 23일(월)부터 6월 27일(금)까지 방한하는 잠비아 특허·기업등록청 (PACRA)장을 비롯한 고위 임원 및 심사관들을 대상으로 잠비아 맞춤형 특별 연수과정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이렇게 아프리카 국가들로부터 한국 지식재산 연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은 IP5의 일원인 한국 특허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더불어 작년 11월에 우간다, 모잠비크 등 5개 국가와 실무협의를 갖는 등, 미래시장으로 부각되고 있는 아프리카와의 협력관계를 확대하기 위해 특허청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인 것으로 보여진다.
* PACRA (PAtents and Companies Registration Agency; 잠비아 특허·기업등록청) : 잠비아의 특허 및 기업의 등록·보호·관리를 전담하는 통상교역산업부 산하 기관
보통 아프리카 국가들의 국내 연수는 항공료 등 많은 비용 부담으로 인해 국제기관의 지원이나 초청의 형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일반적이나, 이번 잠비아 맞춤형 연수과정은 잠비아 측에서 왕복항공료 등을 전액 자국에서 부담하겠다고 제안할 정도로 적극적이었으며, 특허청에서도 이에 걸맞게 잠비아 측에서 요청하는 사항들을 중심으로 수요자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잠비아 지재권 연수 과정은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더불어 한국발명진흥회, 한국특허정보원, 지식재산연구원 등 특허 유관 기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등의 연구소 및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27일(금)에는 한-잠비아 특허청장 회담을 통해 양국간 지재권 분야의 향후 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서을수 국제협력과장은 “아프리카 지역은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미래시장이며, 향후 우리 기업의 투자 및 진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따라서 이러한 아프리카 고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지재권 연수과정 운영을 통해 지재권 행정한류 확산과 더불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우호적 환경을 구축하는 세일즈 외교를 위한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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