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여행신문 TTN, 세계 최초 공유여행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딩 개시

- 세상을 공유하는 방법, 공유여행을 아시나요?

- 소유하지 말고 공유하라! 세계 최초의 공유여행 프로젝트, 크라우드 펀딩 론칭

- 여행작가 조명화(삐급여행)의 발칙한 도전, 공유여행을 공유하라

뉴스 제공
테마여행신문 TTN
2014-06-23 08:38
서울--(뉴스와이어)--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TTN(www.themetn.com, 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이 크라우드 펀딩 기업 와디즈(http://www.wadiz.kr, 이동원 대표)와 세계 최초의 공유여행 프로젝트를 론칭했다.

조편집장은 “한국 시장에 론칭한 에어BNB가 등장하기 이전에 이미 BNB히어로, 코자자 등의 숙박 공유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여행작가이자 가이드, 여행 전문 강사로 활동하면서 마이리얼트립, 위즈돔 등의 공유경제 서비스 관게자들과 친분을 쌓은 것도 ‘공유여행’이란 아이디어를 구상하는데 도움이 되었죠.” 라며, 공유여행이 기존의 여행사, 항공사 등이 제공하는 1차적인 플랫폼을 넘어서 현지인의 집에서 자고, 현지 친구를 만나는 형태의 여행이라고 설명했다.

공유경제(Sharing Economy)가 기존 자본주의 하의 기업의 단점을 보완하는 새로운 해결책으로 주목받으면서 숙박 공유 서비스 에어BNB, 차량 중개 서비스 우버 등의 기업들이 논란에도 불구하고 초고속 성장하고 있다. ‘공모전 여행’이란 신조어와 함께 국내 최초의 공모전 세계여행기 ‘캠퍼스 밖으로 행군하라’, 국내 최초의 전국 시티투어 가이드북 ‘1박2일 가족여행 시티투어’, 국내 최초의 전국 대학교 가이드북 ‘당신의 캠퍼스를 가져라’ 등의 테마여행을 개척해온 여행작가 조명화는 공유경제란 패러다임이 세상을 바꿀 것이란 전망을 여행과 접목시켰다.

다른 이가 쓰지 않는 방과 차를 빌려 쓰고, 여행사를 통하지 않고 현지인과 직접 만나는 형태의 여행은 이미 많은 여행가들이 공유경제 서비스를 통해 경험하고 있다. “여행자라면 전세계인의 집에서 숙박하는 카우치서핑은 친숙한 여행법입니다. 저는 이같은 서비스를 여행이란 측면에서 연결지었을 뿐이죠.”

국내에 차량(티클), 가이드(마이리얼트립), 숙박(BNB히어로) 등의 공유경제형 서비스가 론칭된 것도 공유여행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었다. 국내편부터 시작해 해외편도 구상 중이라는 조명화 작가는 ‘세계 최초의 공유여행 프로젝트’답게 크라우드 펀딩으로 출판 비용을 조달할 뿐만 아니라, 파운더와 함께 취재함으로써 ‘함께 만드는 출판’이 목표라고 밝혔다.

국내의 수많은 크라우드 펀딩 업체 중 와디즈를 선택한 것도 그 때문. 와디즈는 ‘좋아요’와 ‘공유하기’의 숫자에 따라 수수료를 낮추는 방식으로 크라우드 펀딩의 본질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와디즈에서 진행되는 공유여행 프로젝트(http://goo.gl/3x09yq)에 15,000원을 펀딩하면 종이책을 받아볼 수 있다. 단 100명이 넘어야 종이책이 출판되며, 100,000원을 펀딩할 경우 ‘세계 최초의 공유여행 프로젝트’에 직접 동참해 인터뷰이로 책에 소개된다. 30,000원 펀딩시 책과 출간기념회 VIP 참가권이 주어진다.

국내 최초의 여행신문 겸 전자출판사인 테마여행신문은 ‘원코스 경복궁’, ‘원코스 덕수궁’에 이어 ‘원코스 조선왕릉 : 선정릉’까지 국내 최초로 4개국어 가이드북을 선보였다. “더이상 국내에서 한비야와 같은 여행 분야 백만부 베스트셀러는 등장할 수 없다고 예측됩니다. 이에 따라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일부 유명작가 외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국내 출판계에 자체 북스토어 앱 출시, 다개국어 가이드북 발간 등 여행 분야 콘텐츠를 선도하고자 질주하는 테마여행신문의 도전에 주목하라.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주요 연혁

- 국내 유일 여행신문 겸 전자출판사(30여종 출간)
- 여행신문 분야 TOP10(랭키닷컴 기준)
- 국내 최다 여행작가 아카데미 네트워크 : 마이크임팩트, KBS방송아카데미, 한양대 사회교육원, 고려기자아카데미과 커리큘럼 운영
- 국내 여행미디어 최초 웹투어(www.webtour.co.kr)와 콘텐츠 MOU
- 한국관광공사 관광벤쳐,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코리아 랩 등 수상 다수

- 세계 최초의 공유여행 프로젝트 by 테마여행신문 : http://goo.gl/3x09yq
-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웹사이트 : www.themetn.com
-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CF : http://youtu.be/FQ4LZDT0nE4

테마여행신문 소개
테마여행신문(Theme Travel News, TTN, 조명화 편집장, 필명 삐급여행)은 국내 최초의 여행 전문 미디어 및 글로벌 출판사다. 2014년 1월 국내 최초로 여행 전문 북스토어 앱(http://goo.gl/ZxqTmD)을 출시한데 이어, 4월 4개 국어 가이드북을 글로벌 퍼블리싱했다.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다수의 기관에서 수상한 바 있다.

세계 최초의 공유여행 프로젝트 by 테마여행신문: http://goo.gl/3x09yq
테마여행신문 Theme Travel News CF: http://youtu.be/FQ4LZDT0nE4

웹사이트: http://theme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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