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로저드뷔의 화려한 변신

- 화려한 컬러 스트랩을 입은 벨벳 컬렉션과 엑스칼리버 36 컬렉션 특별모델 출시

- 하이앤드 워치 소비자의 감성에 맞는 컬러 팔레트를 디자인에 반영

뉴스 제공

2014-06-2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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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기술력이 접목된 하이앤드 시계를 만드는 스위스 제네바의 세계적인 명품 워치 메이커 로저드뷔가 여성들을 위해 올해의 트렌드 컬러를 반영한 디자인의 새로운 모델들을 출시했다.

화려하게 빛나는 새틴 소재의 스트랩과 스테이트먼트 주얼리가 포인트인 벨벳 컬렉션의 맞춤형 주문 제작 모델 벨벳 오뜨 조아이에(Velvet Haute-Joaillerie) 및 화려한 광택이 돋보이는 가죽 스트랩과 2014년의 유행 컬러인 코발트 블루 다이얼이 눈에 띄는 엑스칼리버 36 주얼리 컬렉션이 바로 화제의 그 모델들이다.

섬세하고 감성적이면서 예술적으로 균형이 잡힌 색상을 바탕으로 컬러 팔레트를 구성한 이 특별한 타임피스들은 각 색상이 내재한 다양한 가능성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과 색상의 조합을 선보인다. 이는 컬러 그 자체를 주제로 삼으며 생동감 있고 낙천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개성을 표현하는 훌륭한 수단으로 여기는 로저드뷔의 철학이 바탕이 되었다.

로저드뷔는 하이앤드 소비자들의 감성에 맞고 그들의 개성, 선호도와 태도를 표현하는 컬러를 이번 스페셜 모델에 적용했다. 그리고 변치 않는 가치를 반영한 스트랩, 다이얼, 보석을 통해 무한한 시간의 흐름과 반복 속에서 어떠한 상황과 장소에서 착용해도 어울리는 화려하지만 타임리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로저드뷔는 대담함과 위트, 강인함과 최상의 가치, 우아함과 아름다움처럼 여성들이 표현하기를 원하는 어떠한 개성도 세련된 디자인과 최상의 무브먼트, 그리고 돋보이는 카리스마를 통해 표현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부드러우면서도 미묘하고, 톡톡 튀는 듯 하면서도 강렬하고, 파스텔 컬러부터 원색까지 올해 트렌드를 반영한 최고의 스타일을 구현해 냈다.

로저드뷔는 1995년 설립 이후 지금까지 현시대의 최고급 하이앤드 시계 제조 산업을 이끌어 왔다. 대담하고 전통에 얽매이지 않는 로저드뷔의 모델들은 창의성과 풍부한 기계적 디테일을 선보이며 21세기 시계 역사에서 확고한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본점 로저드뷔 부티크 : 02-3449-5914]

로저드뷔 소개
로저드뷔는 1995년 런칭 이후 현대의 하이앤드 시계 제조 (Haute Horlogerie) 분야의 선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1세기에 확고하게 자리매김한 로저드뷔의 실험적이며 혁신적인 창작품들은 강렬하고 대담한 디자인과 최고급 시계 제조 메커니즘의 모든 노하우 및 전문 기술이 결합해 전세계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로저드뷔 컬렉션은 독점 판매 네트워크와 부티크를 통해 전 세계에 유통이 되고 있으며, 완벽하게 통합된 로저드뷔 매뉴팩쳐는 최고급 세공에 대한 보증마크인 제네바 실(Geneva Seal)을 전 제품에 새겨 넣은 세계 유일의 시계 제조사입니다.

웹사이트: http://www.rogerdubu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