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은 국내에서 사용하는 인체조직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수입 조직을 가공처리 하여 수출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입 인체조직의 안전성 향상와 국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하였다.
독일, 체코 등 국외 규제기관 전문가, 미국의 관련 전문 업체, 국내 조직은행 종사자 및 의료인 등 인체조직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 일정은 첫째 날(26일)에는 외국 규제당국자들이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조직 가공처리업체 ‘시지바이오’를 방문하고, 둘째 날(27일)에는 ▲국내 인체조직 안전관리 정책 및 현황 발표 ▲선진국 및 인체조직 공급국가의 인체조직 안전관리 현황 발표 ▲GTP(인체조직 관리기준)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패널 토의가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2015년 1월부터 시행되는 ‘인체조직 안전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대한 상세 설명도 진행한다.
식약처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해외 규제 기관 등과 인체조직 안전관리 정책과 현황을 공유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국내 인체조직 안전 관리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 달라지는 인체조직 법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소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이다. 충북 청원군 오송읍에 본부가 있다.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박근혜 정부에 들어서면서 국무총리 산하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정승 전 농림수산부 차관이 2013년부터 초대 처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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