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키스치과, 라미네이트 등 치아교정 이벤트 실시

뉴스 제공
매직키스치과
2014-06-26 09:20
서울--(뉴스와이어)--치아성형은 빠르게 치아의 모양과 색상을 변화하기 위한 치료 중 하나이다. 보통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라미네이트 술식이 대표적인 시술이다.

이러한 치아성형 혹은 라미네이트 시술을 위해선 우선적으로 치아의 색상을 고르게 하는 치아미백시술이 선행된다. 빠르고 안전한 약제를 사용하는 치과에서 하는 전문가미백시술이 그것이다. 또한, 잇몸이 삐뚤거린다면 아무리 치아성형을 해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잇몸성형을 실시하게 되는데 이 또한 심미치과의 경우, 레이저를 이용하면 5분 정도 걸리는 간단한 술식이다. 그 외엔 잇몸에 멜라닌색소나 기타 다른 원인에 의한 착색이 생겨 거뭇거뭇한 경우, 레이저를 이용한 잇몸미백 시술을 받으면 된다. 피부과에서 점을 빼는 것처럼 멜라닌 색소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술식이므로 고도의 기술을 요한다.

렛미인자문치과로도 잘 알려진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은 “라미네이트의 가장 장점은 치아의 다듬는 양이 적고, 치아를 빠른 시간에 가지런하고 새하얗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하지만, 더욱 눈여겨 보아야 할 장점은 치아의 모양과 디자인, 크기까지 바꿀 수 있어 연예인들의 경우 티나지 않게 이미지를 바꾸는데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크고 투박한 치아를 작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바꾸면, 스마일라인 속의 치아만으로도 귀엽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낼 수 있게 된다.

일반적으로 라미네이트의 두께는 0.3~0.5mm 정도이다. 따라서 기존의 라미네이트가 치아의 표면을 절삭해내는 시술이었다면, 최근의 경향은 치아를 아주 살짝 다듬는 수준이라 할 수 있다. 심지어 치아를 전혀 다듬지 않고 하는 일명 ‘루미니어’ 시술(노컷 루미니어)도 가능하다.

치아의 삐뚤거림이 심해 만약 라미네이트 시술만으론 가지런한 효과를 낼 수 없다면 조금 더 적극적인 치아성형술을 받게 된다. 올세라믹과 다이아몬드치아성형술(지르코니아)이다. 이런 시술은 어금니에서도 시술이 가능하고, 다이아몬드 치아성형술은 임플란트를 시행한 경우에도 가능한 시술이다.

그 외에는 심한 돌출이나 삐뚤거림이 있는 부정교합의 경우엔 라미네이트 전 3-6개월 가량의 단기간의 부분교정(간단교정) 치료 후,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게 되면 치아의 다듬는 양을 최소로 제한할 수 있는 만큼, 교정치료와 라미네이트 병행치료를 고려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정 원장은 또한 “라미네이트 시술 후, 보철물이 깨지지 않을까 걱정되는 경우라면, 라미네이트 전용 보호장치(듀얼가드, 나이트가드)를 추가로 제작해 착용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매직키스치과(압구정점:02-3452-8275, 건대점:02-2038-8275)에서는 렛미인4 방송 기간 동안, 레이저임플란트 99만원, 라미네이트 35만원, 자연치아성형 5만원, 전문가치아미백 3만원 이벤트를 비롯, 치아교정 상담 무료 및 1백만원대 치아교정 등 각종 치아교정 이벤트를 단행 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mkissdent.com

연락처

매직키스 치과
홍보이사 Edward Kim
010-6531-511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매직키스치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