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유실물 안전하게 찾아드립니다.

사고현장에서 유실물을 주인에게 찾아주는 ‘119 유실물 지키미’제도가 운영된다.

전남도소방본부는 각종 재난사고 현장에서 피해자들이 미처 챙기지 못한 귀중품 등 유실물을 수거, 안전하게 보관한 후 주인에게 되돌려주는 ‘119 유실물 지키미’제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재난사고 현장에서 피해자들이 직접 안경이나 신분증, 통장 등의 귀중한 소지품을 챙기지 못하거나 분실할 우려가 있어 피해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이 제도를 적극 시행키로 했다.

특히 이 제도는 특별히 제작된 유실물 보관낭을 119 차량에 비치, 신고와 동시에 출동한 구조구급대원이 사고현장에서 피해자들을 구급하면서 유실되기 쉬운 소지품을 경찰과 목격자, 참관인 입회하에 안전하게 수거, 확인절차를 거쳐 가족에게 인계하게 된다.

앞으로 119 유실물 지키미 제도가 정착될 경우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사고현장에서 분실될 우려가 있는 귀중품들을 안전하게 보존, 주인에게 되돌려줌으로써 신뢰받는 119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공보실 방준한 062-607-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