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S에듀케이션, 중계·분당 중등영재관 개원설명회 개최

- 대치·목동·평촌·일산 이어 중계·분당영재관 8월 개원

- 중계 7월 24일, 분당 7월 16·23일 개원설명회 실시

뉴스 제공

CMS에듀

2014-06-29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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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융합사고력·영재교육 기업 CMS에듀케이션(대표 이충국)은 8월 25일 개원 예정인 CMS중계·분당 중등영재관 두 곳의 개원설명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CMS중계 중등영재관은 7월 24일(목) 오전 11시 노원구민회관 대강당(노원구 소재)에서 열리고, CMS분당 중등영재관은 7월 16일과 23일 오전 11시 잡월드 한울강당(성남시 분당구 소재)에서 각각 진행한다. 초5~중3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 CMS대치 중등영재관 김수민 원장은 창의적 융합인재를 꿈꾸는 아이들을 위한 CMS영재관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강연한다. CMS중계 중등영재관 한현진 센터장과 CMS분당 중등영재관 고성룡 센터장은 각각 중계, 분당 설명회에서 2014학년도 영재학교 수학 입시와 KMO 1차에 대한 분석을 할 예정이다. 2014 영재학교·올림피아드 및 수학, 과학 정규·심화·내신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 CMS대치 중등영재관 과학과 이병후 총괄팀장이 2014학년도 영재학교 과학 입시 및 물리·화학 올림피아드 대비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CMS 중등영재관의 과학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도 진행된다. CMS 중등영재관은 영재학교 대비, KMO 대비, 수학경시 기본, 수학경시 기초, 중·고등 교과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CMS 중등영재관은 2014학년도 과학영재학교 입시에서 전체 모집인원 654명 중 3분의 1에 해당하는 197명의 합격생을 배출한 바 있다. 특히 서울과학고의 정원 120명 중 81명(3명 중 1명)이 CMS 중등영재관에서 실력을 쌓았다. 또한 최근 수상자가 발표된 2014년 KMO(한국수학올림피아드) 1차 시험에서 총 249명(6.26. 현재)의 수상자를 냈다. 이 중 초등생이 7명, 고등 KMO 본선 진출자 18명, 여름학교 입교 대상자가 27명이다. CMS는 지난해도 1차 246명, 2차 89명 등 총 335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CMS 중등영재관의 이 같은 성과는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특징에 맞춘 교육시스템을 확립해 학생들의 장·단점을 정확히 분석, 강점을 발전시킬 수 있는 지원 전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CMS는 대치·목동·평촌·일산에 이은 중계·분당 중등영재관의 개원을 통해 CMS 중등영재관의 신화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CMS중계·분당 중등영재관은 8월 개원에 앞서 영재관 입학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분당은 7월 14일부터, 중계는 21일 테스트를 시작한다.

CMS중계·분당 중등영재관 개원 설명회 예약과 문의는 CMS에듀케이션 홈페이지(www.cmsedu.co.kr), CMS중계 중등영재관(02-933-5005), CMS분당 중등영재관(031-715-1881)로 하면 된다.

문의: 02-809-3737, cmsedu.co.kr

웹사이트: http://www.cmsed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