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투비트’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 폭발적 인기, 성황리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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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홀딩스 코스닥 042420
2005-08-29 15:10
서울--(뉴스와이어)--네오위즈(대표 나성균)는 씨드나인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건)가 개발한 뮤직 레이싱게임 ‘알투비트’의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를 유저들의 폭발적 인기 속에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오픈 이전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깜짝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한 <알투비트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에서는 ‘알투비트’의 오픈을 기다려왔던 게이머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오픈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서버안정성을 위해 1,000명의 동시접속자수 제한인원을 두었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게이머들의 호응으로 서버폭주로 인한 서버 다운이 발생했을 정도. 네오위즈는 ‘알투비트’를 즐기고자 하는 게이머들을 위해 긴급히 추가 서버를 증설, 게이머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하기도 했다.

또한, 1,2차 테스트보다 향상된 ‘알투비트’의 재미와 게임성에 게이머들의 감탄과 칭찬이 잇따르면서 테스트 시간 연장을 요청하여,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테스트 시간을 연장하는 등 ‘알투비트’에 대한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알투비트’ 게시판에는 “김현정의 ‘아파요’가 흘러나오는데, 저절로 손가락이 움직인다”, “너무 재미있다.하루빨리 ‘알투비트’를 오픈했으면 좋겠다” 등 <알투비트 프리 오픈테스트> 종료 이후, ‘알투비트’의 종료를 아쉬워하는 게이머들이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퍼블리싱 사업팀 박정필 팀장은 “이번 <알투비트 프리 오픈 베타테스트>에 높은 성원을 보내주었던 게이머 여러분께 감사한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접수받은 게이머들의 건의와 리포트는 오픈 베타 테스트에 적극 반영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레이싱 게임과 리듬 액션 게임 두 장르의 장점만을 결합하여 뮤직 레이싱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알투비트'는 오는 9월 초 오픈 베타테스트를 예정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o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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