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CCA, 차세대 한류 가수 ‘2014 K-루키즈’ 6팀 선정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28일 저녁 6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뮤즈라이브에서 개최된 ‘2014 K-루키즈’ 공개오디션에서 탄탄한 실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아즈버스’, ‘18gram’, ‘러브엑스테레오’, ‘크랜필드’, ‘루디스텔로’, ‘신현희와김루트’ 등 총 6개 팀을 ‘2014 K-루키즈’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K-루키즈’는 음원과 영상을 대상으로 한 1차 심사와 일반 관객들과 함께 하는 공개오디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년대비 50% 증가해 역대 최대 총 303팀이 지원한 가운데 진행된 전문심사 평가위원단의 1차 심사에서는 러브엑스테레오, 유근호, we hate jh , 아즈버스, 롱디, 선인장, 루디스텔로, 크랜필드, 신현희와김루트, 18gram, 타니모션, 메스그램 등 12개 팀이 선정되었다.
1차 심사에 선정된 12개 팀은 일반관객 250여명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연을 펼쳐 최종 6개 팀이 ‘2014 K-루키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50:1의 경쟁률을 뚫고‘2014 K-루키즈’로 선발된 6팀에게는 공연과 홍보.마케팅, 인큐베이팅 등 각 분야의 음악 전문가를 투입해 음악활동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선배 뮤지션과의 콜라보레이션 기획 공연 ▲음악 페스티벌 참가 ▲음악 방송 출연 등으로 다양한 경로를 통해 본인들의 음악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앨범 제작과 타이틀 곡에 대한 영상 제작 ▲창작 및 연습공간 지원을 비롯해 지원을 통해 성장한 기량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연말결산 콘서트도 마련된다.
특히 금년부터 통해 연습실 제공은 물론 음악계 선배와의 멘토링 프로그? ?등의 ‘인큐베이팅’지원으로 신인 뮤지션의 성장을 밀착 지원하게 된다. 또한 이전까지 선정 당해에만 한정되던 지원기간을 2년으로 늘려 지원이 종료된 후에도 다음년도 해외 음악페스티벌에 출연기회를 제공한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박준흠 대중음악사운드 연구소장은‘매년 참가하는 팀들의 기량과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피부로 느낀다’며 “선정된 팀들은 이제 첫 단추를 꿰었다는 자세로 실력을 갈고 닦아 차세대 한류스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정경미 대중문화산업실장은 “원석을 발견할 때 느끼는 기쁨과 함께 이를 잘 갈고 닦아 더 아름다운 보석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정된 K-루키즈 뮤지션들이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K-루키즈로 선정된 6개 팀의 앞으로의 행보는 K-루키즈 공식블로그 ‘인디코스터(indiecoaster.tistory.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K.Rookie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루키즈 2014’ 프로젝트는 음악 창작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뮤지션을 육성하기 위한 신인 발굴사업이다. 지난 2년간 ‘전기뱀장어’, ‘홀로그램 필름’, ‘스몰오(small o) ’, ‘웁스나이스’ 등 12팀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kr
연락처
한국콘텐츠진흥원
음악패션산업팀
이건창 주임
061-900-6355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