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안심한우마을 길동사거리점’ 파격 할인에 고객들 ‘싱글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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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엠앤에프
2014-06-30 15:04
서울--(뉴스와이어)--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농협안심한우마을 길동사거리점’이 개업 2주년을 맞이하여 파격적인 가격의 점심특선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안심 한우마을은 농협이 공급하는 농협안심한우를 저렴한 가격으로 믿고 사먹을 수 있는 한우 전문 정육식당으로 현재 길동사거리점, 부천소사점 등 6개점이 운영 중에 있다.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인하여 직장인들의 지갑은 더욱 얇아지는 상황에서 점심식사의 가격은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고 있다. 현재 서울권의 경우 점심식사의 가격은 최소 7,000원 수준이다. 특히나 한우를 원재료로 사용하는 메뉴가격은 9,000원에서 10,000원 이상을 받고 있다.

이에 농협안심한우마을 길동사거리점은 개업 2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고심하다 파격적인 점심가격 할인행사를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는 일반식당과 다른 차별화된 유통 과정과 운영의 노하우를 활용하여 최고 품질의 식사를 최저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가장 인기 있는 한우불고기 백반, 개운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한우육회비빔밥, 구수함이 살아있는 한우차돌된장찌개, 보양식인 한우설렁탕 등을 단돈 5,000원에 판매하는 등 저렴한 가격으로 점심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주변 직장인과 주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저녁시간에 한우를 드시기 위해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이 끊이질 않고 있다.

‘농협안심한우마을’은 일반식당이 “도축 ▶ 도매유통 ▶ 중간유통 ▶ 식당 ▶ 소비자”의 유통 과정을 가진데 반해 한우마을은 도축 후 바로 식당을 거쳐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로 도매 및 중간유통단계 축소로 9~11%의 유통비용 절감, 상차림 비용 10~13% 절감, 자체 마진 10% 절감을 통해 일반 한우판매 식당 대비 29~34%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농협안심한우마을 길동사거리점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우리 농민들이 키운 최고 품질의 한우를 널리 홍보하는 더 큰 기쁨이 있다”고 말했다.

영진엠앤에프 소개
(주)영진엠앤에프는 2005년에 출범하여 한우의 가공과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육가공 전문기업으로서, 정직이라는 기업이념 아래 고객 여러분들의 가정에 깨끗하고 질 좋은 제품을 공급하기 위해 엄격한 위생시설과 철저히 검증된 최상의 제품만을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국민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농협안심한우, 농협안심한돈’ 등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농협중앙회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 공식지정업체로 선정되어 농협안심축산물전문점의 개설 및 관리를 하고 있는 축산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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