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에, ‘더위에 녹아 내리는 지구를 구한다’ Melting 캠페인 실시

- 감각적이고 독특한 컨셉의 비주얼과 광고 영상을 선보이는 페리에 Melting 캠페인

- 오프라인 및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구현

뉴스 제공
페리에
2014-06-30 16:59
서울--(뉴스와이어)--마시는 순간부터 몸 속의 세포들을 시원하게 깨워주는 천연 탄산수 ‘페리에(PERRIER)’가 ‘2014년 여름, 더위에 녹아 내리는 지구를 구한다!’는 주제로 ‘페리에 Melting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Melting’ 캠페인은 ‘온 세상이 녹아 내릴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최고의 상쾌함을 전하는 페리에’라는 컨셉에서 시작한다.

한국에서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서울역 버스 환승센터, 잠실 버스 정류소 그리고 강남 CGV 건물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Melting 캠페인 론칭과 동시에 온라인에서도 페리에 Melting 시리즈를 즐길 수 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errierKR

페리에 소개
페리에는 생수로는 유일하게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전 세계 탄산수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고, 한국에는 공식 수입원인 ㈜CUC를 통해 1992년부터 수입, 판매되고 있다. 페리에는 프랑스 남부지방의 베르제즈(Vergèze)에서 생산되는 천연 탄산수로 BC 218년 한니발과 그의 군대가 전쟁에서 돌아오면서 마셨다는 기록이 있는 역사 깊은 물이다. 병 치료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로마인들이 즐겨 마셨다고 하며, 나폴레옹 3세에 의해 천연 미네랄 워터임을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 이후 루이 페리에 박사(Dr. Louis Perrier)가 이를 상품화 시키기 시작하였고, 1903년 영국인 존 함드워드 경이 이를 이어받아 ‘페리에 광천수 회사’를 설립하였다. 미네랄이 풍부한 페리에는 영국과 스페인 왕실에 공식적으로 공급되는 것을 시작으로 미국, 아시아 지역등 전 세계 시장에 진출했다. 이후 현재까지 페리에는 세계적으로 탄산수 시장의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페리에 공식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Perri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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