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워킹 홀리데이’로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한다

서울--(뉴스와이어)--바리스타는 전문적으로 커피를 만드는 사람을 일컫는 말로 우리의 일상에서 익숙한 직업이 되었다.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이 바리스타에 도전하고 있으며 커피 문화에 익숙해진 현대사회에서는 각광 받는 직업군 중 하나가 되고 있다.

‘커피’하면 대부분 남미나 유럽이 종주국이었지만 호주 출신의 폴 바셋(Paul Bassett)이 국제바리스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바리스타 문화의 차기 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경험해 본 학생들은 농장이나 공장 외의 다른 일을 해보고 싶다고 한다. 워킹 홀리데이 학생들의 경우 사회 경험과 어학실력 향상이라는 두 가지 목표로 시작하지만 막상 현지에서 농장 일만 하다가 공부는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어학실력 향상과 일자리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은 학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예스유학의 ‘호주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은 10주간 호주 명문 어학원에서 학업이수 후 5주간의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5주간의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은 주당 총 30레슨의 수업으로 진행된다.

20레슨은 바리스타 관련 용어 및 스킬 관련 수업 그리고 10레슨은 전문 직업훈련 강사(VET Trainer)와 바리스타가 되기 위한 실습과 체험학습으로 이루어져서 농장이나 공장이 아닌 도시에서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며 어학이 늘 수 있어서 한 번에 두 가지 목표 달성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과정에 포함된 어학연수는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두 곳 중 본인이 원하는 캠퍼스에서 받을 수 있다. 단, 바리스타 자격증 과정은 브리즈번 캠퍼스에서만 이수 가능하다.

예스유학의 박지나 컨설턴트는 “호주의 5주 바리스타 과정은 바리스타과정 수료증 이외에도 SITXFSA101 (Use hygienic practice for Food safety), SITHFAB204 (Prepare and serve espresso coffee), SITHFAB201 (RSA:Provide responsible service of alcohol) 등 총 4개의 수료증을 발급받기 때문에 과정을 이수 후 취업에 더 용이하다”고 말했다.

상세한 내용은 예스유학(www.yesuhak.com)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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