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 코리아, 9월 7일 신제품 런칭 실시
Varilux Ipseo는 작년 10월 프랑스에서 열린 SILMO - Technology and Fashion Grand Prize에서 최근 10년동안의 가장 혁신적인 렌즈로 뽑혔다. 누진처방 이외에도 개인의 생리학적 특성을 고려한 광학 설계를 통해 시습관과 완벽히 일치하는 개인 맞춤형 렌즈로 주문제작이 이루어지게 된다. 아시아, 유럽, 미국 등지에서는 이미 출시되어 소비자 및 안경사들로부터 열렬한 반응을 얻었으며 광학업계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Varilux Ellipse는 작은프레임용의 렌즈로 누진착용자에게 시력과 패션, 스타일의 만족감을 제공한다.
이 날은 신제품 소개 외에 Varilux Alliance 프로그램도 소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세분화된 마케팅을 통해 거래처의 영업을 지원하여 바리락스 매출 확대 및 지속적 파트너쉽 유지를 통한 win-win 전략의 프로그램이다.
이 날의 행사에서는 안경사 및 관계자들 약 50분을 초청하여 프레젠테이션 및 영화상영회를 가질 예정이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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