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국내 최적의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벤처타운 ‘킨스 타워(KINS Tower)'가 29일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킨스타워 미관광장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 이대엽 성남시장, 문운행 SK 그룹부회장, R&D 센터 입주 외국기업 대표 등 내빈들과 관계자, 시민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갖고 업무에 들어갔다.

킨스타워에는 국내 유수의 첨단 벤처기업 10개사와 함께 지멘스 메디컬, 인텔, 내셔널 세미 컨덕트, 엑세스 텔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R&D 센터가 입주하게 되며, 고용·기술·유통·금융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게 된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킨스타워의 준공을 계기로 분당, 판교, 수원을 잇는 첨단 R&D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발걸음이 더욱 빠라지게 되었다”며 “우리나라가 10년 내에 소득 3만 불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지금보다 한 차원 높은 지식 집약산업구조를 갖추어야 하며 경기도가 그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손 지사는 특히 21세기의 한국경제의 경인차가 되어 줄 성장 동력산업을 육성하는 일에 매진하고 IT, BT, NT 분야의 신기술을 확보 할 수 있는 세계적 수준의 글로벌 R&D 단지 조성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킨스타워는 17,752㎡(5,370평) 부지에 총 연면적 232,860㎡(70,563평)의 규모로 A동(지하 6층, 지상 28층)과 B동(지하 6층 지상 27층)으로 분리되어 건축되었으며, 종합지원센터를 비롯, 국제회의장, 마케팅지원, 창업에서 성장까지 원스톱 경영지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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