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SK텔레시스(대표 박학준 www.sktelesys.co.kr) 임직원 50여명은 29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무주의 ‘해병대전략캠프’ 극기훈련소에 입소했다.

지난해 7월, 250여명의 임직원이 입소한데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신규사업추진을 위한 임직원들이 대상이며 여직원도 예외는 없다.

훈련에 참가한 임직원들은 입소식을 마친 후 PT(체력훈련)와 유격훈련, 고공레펠, 팀웍훈련 훈련을 마친 후 야간에는 지옥주훈련, 공동묘지 야간담력훈련등이 이어진다. 2일차에는 산악훈련을 시작으로 해병대훈련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고무보트훈련 등으로 강도 높은 훈련을 받은 뒤 오는 31일 퇴소할 예정이다.

직원들과 함께 훈련에 참가한 태재훈 전무는 "해병대캠프 극기훈련을 통해 어떤 어려움도 함께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것" 이라며 "올해 이러한 자신감으로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해 신규사업을 성공으로 이루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훈련에 참가한 글로벌사업팀 김희철 대리는 “처음 훈련장에 도착했을때는 해병대캠프 교육에 불만을 토로했으나, 직급과 팀을 떠나 동료들과 함께 부대끼고 땀을 흘리며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도전하면서 나보다 조직과 동료을 먼저 배려하고 긍정적 사고로 변해가는 나 자신이 대견해졌다”고 말했다.

훈련을 주관한 ‘해병대전략캠프(www.camptank.com)’의 관계자는 "요즘처럼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시기에는 해병대의 키워드인 단결력, 도전정신, 승부근성으로 좀더 공격적으로 도전정신을 키울 수 있는 극기훈련이 기업의 임직원들에게 조직력강화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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