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 (청장 성윤갑)은 2005.8.31.(수) 오전 10:00,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 1층에서 국회의원, 소비자 단체, 경제단체, 주한외교사절, 주한외국경제단체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가짜 진짜 상품 전시회』개막식을 갖고, 오는 9.6(화)까지 1,000여개 가짜와 진짜 상품을 비교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동 행사는 관세청 개청 35주년을 맞이하여 소비자에게 가짜상품 식별능력을 제고하여 소비자와 상표권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하여 마련하였으며,

행사장은 구찌·루이비통·버버리·샤넬·나이키 등 50여개 유명상표의 가짜 상품과 진품을 비교 전시하고, 각 품목별로 가짜상품 식별요령도 함께 소개하였다.

또한, 보석·농산물·한약재·마약 등을 특별 전시하였으며, 현장에서 전문가가 보석·골프채·비아그라 등을 무료로 감정해 주고 있어 국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관세청은 가짜상품 불법 수출입 거래를 차단하기 위하여 지난 6월 22일부터 “가짜상품과의 전면전”을 선포하고 전국적으로 특별 단속기간을 정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 기간동안 83건에 110억원 상당의 지적재산권 침해물품을 적발하였다.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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