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워드, 연상어 빅데이터 기반 글쓰기 튜터 서비스 개발
글은 누구나 쓸 수 있지만 글을 잘 쓰는 일은 쉽지 않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충분한 어휘력이나 배경지식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는 금방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니다.
트윈워드는 필요에 의해 글을 쓰는 사람들이 바로 글을 쓰는 데 참고할 수 있는 ‘글쓰기 튜터’ 서비스를 개발중이다. 사용자는 트윈워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연상어 데이터를 활용한 서비스를 통해 즉각적으로 글쓰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며 어휘력 확장까지 꾀할 수 있다.
트윈워드 김건오 대표는 연상어 빅데이터 처리 기술에 관한 API를 공개하고 학습, 마케팅, 업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간이 특정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올리는 여러가지 단어들에 관한 빅데이터는 검색엔진 최적화, 마케팅, 심리검사, 음성서비스 대응 등 그 활용 영역이 광범위하다.
트윈워드의 연상어 데이터 산출에 관한 간단한 데모는 웹사이트(http://storyword.twinword.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문의 : 스마트콘텐츠센터 070-8676-3836, smcc@nipa.kr
트윈워드 소개
트윈워드는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수집하는 회사이다. 구체적으로는 무엇과 무엇을 연상하는지를 수집한다. 사람들의 생각을 수집하기 위해 연상기반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집한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유용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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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윈워드
김건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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