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화)부터 9월 1일(목)까지 2박3일간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및 부인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비롯하여 특별강연,정책강연,초청강연,정책대토론회,시도별 지역협의회 등을 개최하여 전국지방자치단체간의 교류 활성화는 물론 지방발전 현안에 대한 논의의 장을 펼친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원장:정세욱)이 주관하고 행정자치부와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권문용)가 후원하는 정책세미나는 오늘(8.30) 오후 3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개회식은 정세욱 한국공공자치연구원장의 개회사, 허남식 부산광역시장의 환영사, 권문용 전국시장군수구청정협의회 대표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첫날인 30일은 문희상 열린우리당 의장의 “통일한국과 세계를 지향하는 정치개혁”과 박희태 국회부의장의 “한국의 미래와 정치지도자의 역활”이란 주제의 특별강연 및 권요룡 행자부 제1차관의 “정부혁신과 지방분권을 위한 우리의 과제”란 주제의 정책강연이 있다.
둘째날인 8월 31일은 한준호 한국전력공사 사장의 “ 최우수 정부투자기관 한국전력공사의 경영혁신”이란 주제의 초청강연, 문창진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의 “선진복지국가 실현을 위한 복지정책”과, 김진표 교육부총리의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교육자치와 지방인재 육성”이란 주제의 정책강연이 있고, 시도별 지역협의회 회의와, 함께하는 부부음악회 등 문화강좌가 펼쳐진다.
마지막날인 9월 1일은 참여정부의 지방분권 추진진단에 대한 정책대토론회와 신봉승 작가의 “선조들로부터 배우는 한국사회 CEO 리더십”에 대한 초청강연을 듣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정책 대토론회는 정세욱 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순은 동의대 교수가 “지방분권공약 및 주요추진내용”에 대한 주제발표후 강재호 부산대 교수, 박연수 행자부 지방지원본부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토론을 전개한다.
부산시는 올해 3번째로 열리는 전국지방자치단체장 하계세미나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방분권화를 주창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분권 운동을 이끌었던 우리 부산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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