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송관호, 이하NIDA)이 휴대폰에서 숫자로 무선인터넷에 손쉽게 접속하도록 제공중인 ‘모바일주소(WINC)서비스’의 핫키 사용이 가능한 단말기가 2335만에 이르고 있다.

모바일주소(WINC) 핫키 서비스는 휴대폰 초기화면에 원하는 정보제공 사이트의 숫자를 누르고 인터넷접속버튼(Nate, magicn, eZ-i)를 누르면 해당 콘텐츠에 바로 접속되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휴대폰 초기화면에 5,0,1를 입력한 후 인터넷접속버튼을 누르면 무선포털사이트인 SO1에 직접 접속된다. 동일한 방법으로 야후(9090), 다음(3355), 세이클럽(3232), 파란(8080), 네이버(369) 등에 바로 접속하여 무선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다.

NIDA는 지난 7월부터 한달간 이동통신사별 핫키 지원 단말기 가입자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약 62%를 점유하는 것으로 집계 되었다. 2002년 2월부터 핫키 기능 휴대폰이 선보였으며, 현재 시판중인 모든 휴대폰은 핫키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NIDA 관계자는 “실제 무선인터넷 사용 대상인 유효고객을 고려할 때, 핫키 단말기 가입자 점유율 62%는 매우 높은 것으로 관련업계의 적극적인 시장 참여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주소(WINC) 홈페이지 www.winc.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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