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리치, 11일 한국기록원 수여식 및 기자간담회 개최
30명의 1등 당첨자, 당첨금 640억 원을 배출한 로또리치는 로또 1등 당첨자 최다 배출 기록 공식 인증을 한국기록원으로부터 정식으로 획득하게 된다.
이에 따라 ㈜리치커뮤니케이션즈는 오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버서더 강남 Normandie Hall’에서 한국기록원(원장 김덕은) ‘로또 1등 당첨자 국내 최다 배출’ 인증 수여식과 더불어 언론사 및 방송사 관계자들을 초청해 기자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로또리치가 배출한 역대 로또 1등 당첨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당첨 이후 변화된 생활, 당첨금 사용 내역, 그들의 꿈과 계획 등을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이에 행사를 주최하는 로또리치 홍보팀 박건 팀장은 “로또 1등 당첨자들의 당첨사연 공개와 질의응답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며 “의미 있고 유쾌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 취재 문의: 홍보팀 박건 02-2017-7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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